나중에 잘해준다는 말은 진심.
나중에 다가 갈수록 사장은 자기혼자 다하는것 같고, 당사자는 자기역할이 크다고 생각하며 보상심리가 커지기 때문에 서로 생각차가 벌어질수밖에.
이미결정을 하셨다면,
시작전에 급여,보너스,인센티브등 방식을 정해서 1년짜리 계약서 작성하고 시작하기를...(부디)
기대치가 서로 달라요. 시키는 사람은 친척이니까 남보다 더 해주겠지 생각하고 일하는 사람은 친척이니까 더 잘해주겠지.. 생각 합니다. 그런데 현실은 갑의 생각대로 흘러 갈수밖에 없어요. 그러다보니 결론은 않좋죠.. 친누랑과도 처남과도 같이 을의 입장에서 일해본 결과입니다. 이미 가기로 하셨으니 정에 이끌리지마시고 급여 근무조건 일의 범위등을 사전에 정해 놓으셔야 그나마 더 오래, 덜 원수지간으로 남을수 있을거에요...
돈버니 사람이 달라지더군요
말로만 잘되면 잘해준다고~
배신감에 눈물이나더군요
가족이라고 걍
넘어갑니다
가족과 같이 일 한다는건, 님을 가축과 같이 대하게 됨.
돈버니 사람이 달라지더군요
말로만 잘되면 잘해준다고~
배신감에 눈물이나더군요
마지막은 못볼꼴 보게 됩니다...
나중에 다가 갈수록 사장은 자기혼자 다하는것 같고, 당사자는 자기역할이 크다고 생각하며 보상심리가 커지기 때문에 서로 생각차가 벌어질수밖에.
이미결정을 하셨다면,
시작전에 급여,보너스,인센티브등 방식을 정해서 1년짜리 계약서 작성하고 시작하기를...(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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