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뱃살때문에 운동좀 합니다.
집근처에 북악스카이웨이 팔각정이 있는 북악산이랑 가까워
2일한 하루꼴 런닝으로 팔각정까지 올라갑니다.
오늘도 운동으로 팔각정까지 올라갔죠 도착하니 한 밤 9시정도
근처에 오토바이들이 많았고
안쪽 편의점 화장실옆 버스주차장옆에서 오토바이 타고 온
한 27살정도 되 보이는 개념팔린 남녀 한쌍이 어버지뻘 되는 주차관리 하시는 아저씨랑 싸우고 잇네요
아저씨가 거기는 오토바이 주차하면 안되니 입주쪽 다른 오토바이처럼 주차해달라고 하니
개같이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놈이 여기 오토바이 주차금지란 말도 없는데 왜 딴곳에 주차하냐고 싸우더군요
아저씨는 다른곳에 주차해달라 정중히 말해서 지독하게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놈년들은 처듣지를 않네요
순간 짜증이 확 났고 경치구경하다 한 2~~3분 있다 불쾌해서 더이상 있고싶지 않아 내려가고 싶더군요
아저씨가 어쩔수 없이 주차장요금 계산서 가지고 나오시거라구요
그 놈년들은 주차만 하면 되는것이냥 사라진 상태고
그 짧은 시간 다른오토바이들도 그 놈년들 오토바이 옆에 주차를 하는 무질서가 남발하더군요
서울 "성북 ㅋ 7101" 오토바이 타는 지독히 이기적인 것들 봐라
니들도 인터넷, 뉴스에 패륜고등학생들 뉴스를 보면
한숨 푹 쉬며 요즘 어린것들 하며 욕하겠지
적어도 성인이고 싶으면 창피할줄 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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