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도로변에 h사의 그랜져 아줌씨 운전자가 도로변에 주차 하려 한다.
차량 보니 뒷 타이어 펑크가 아주 확실하게 나 있길래 보조석 쪽으루 창문 내려 달라고 신고하니
그냥 그 아줌씨 도망간다..
내가 멀 잘못했길래.. 아니면 그 아줌씨 평소에 죄 지은 것이 많은가??
2.편도 4차선 도로 1차선 좌회전 2차선 좌.직 3차선 직 4차선 우회전 차선
난 4차선으로 가는 도중 당연 우회전 받으려고..
앞에 차가 한대 서 있는 상황.
살포시 가라고 클라션 울려 줌.
앞 차량 김 기사.. 내리면서 머라 함.
지는 외제차 난 국산차라서 그런지 입 모양새가 욕하는 듯 함.
나도 살포시 내려서 "우회전 차선에 머하는 거냐고 물음.
김 기사 왈 "왜 클락션 울렸냐!" 반말 함.
당연 나도 "내가 우회전 받는데 왜 넌 거기 서있냐?"
김기사 왈 "어디서 반말이냐??"
나 "그런 넌 어디서 반말아냐?? 빨랑 차 빼라~~"
김기사 曰 "못 빼겠다..."
나 "그럼 정부에서 주는 선물 받아라.. 3만원 할 거다.."
잠시 후 김 기사 삼만원에 쫄았는지 차량 3차선으로 옮김
그래도 삼만원 선물 지급 완료 함.
3.편도 2차선 도로
1차선 좌.직 2차선 직.우 1차선에서 직진 받으려는 나
앞차가 천천히 가길래 당연 나도 천천히 이동 中
2차선에서 좌회전 받으려고 그냥 내 앞으로 밀고 들어옴.
아주 강력하게 클락션 울려 줌.
바로 내 앞에서 차량 세움.
나도 간신히 세움.
김 여사 " 왜 클략션 울리냐??"
요것도 처음부터 반말..
나 "어디서 겨들오냐?? 학교 다닐 때 개 구멍으로 학교 다녔냐??"
김 여사 "어디서 반말이냐??"
나 "그런 넌 어디서 반말이냐?"
김여사 "내가 너보다 나이 많이 먹어 보여서"
나 "나이 많이 먹으면 아무나 반말 해도 되냐?? 근데 너 몇 살이냐??
김 여사 "숙녀의 나이는 묻는게 아냐??"
나 "숙녀 개뿔 숙녀 다 얼어 죽었냐?? 김 여사 나라에서 선사하시는 선물 3만원 받아라.."
김 여사 "내가 멀 잘못했길래~~~"
나 "차선 위반에 위험 운전까지 잘하면 받을 수 있다."
김 여사 "............ 내가 멀 잘못하지 모른상태"
잘 가라 김여사...
반말이 섞여 있어서 죄송합니다..
좌회전신호 받으려 1차로 진행중 2차로에서 갑자기 개택이
1차로로진입. 놀래서 클라션시전하니 그래도 밀고 돌어옴.
순간적판단,이러다 부딪히거나 중앙선 침범하겠단 생각에 급부렉...
미안하다는 행동 전혀 없음. 공교롭게 같은단지 옆동에 개택정지.
아마 콜받은듯함. 가서 몇가지 기술 시전하고 싶었으나, 대화로함.
이인간 "내가 뭘 잘못했냐"하며 목소리 높임. 블박보여주며
"스티커 한장 보내드려?" 했더니 그제서야 미안하다함.
"거 개인택시나 하시는분이 운전을 고따구로합니까? 운전 족바로 하쇼"
하고 지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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