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게든 교사블이든
정부의 문제점을 비판하면 일베충으로 몰아가는 것,
법규를 위반한 차량과 양보하지 않은 차량 중 양보하지 않은 차량을 욕하는 것.
똑같네요.
지들 정의와 잣대에 갇혀서 상대방을 판단할시에 정작 현실은 구분하지 못하고 정의의 사도마냥 난리치는 모습들이 참 안타깝습니다.
이경규 선생님이 그랬죠. 다른것보다 책 한권 읽은 사람이 제일 무섭다고... 즉 현실을 보질 못하고 본인 세상에 빠져 남들을 이유없는 비난으로 몰고가는 사람들입니다.
본인 스스로 열심히 비판할 이유를 끄집어내고(사실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그걸 휘두르고 다니죠.
뭐... 유명한 광고 있잖습니까, 'ㅈ과 종교는 똑같다. 하나쯤 가질 수 있고 그에 대해 자부심 가질 수 있지만, 휘두르고 다니지 말아야 한다'고. 제발 본인의 입맛을 휘두르고 다니지 마세요.
입맛 안맞다고 점찍고~ 비추누르고~ 남 의견 묵살하고~
진짜 추해보입니다.
마지막으로, 인정하는 자세를 좀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비판? 좋습니다. 제가 법규를 위반하지 않았음에도 불구, 양보하지 않는 제 모습이 고까우셨다면 비판해주십시오. 달게 받겠습니다.
하지만 비난? 그건 본인 ㅈ 휘두르는거랑 똑같습니다 ㅋㅋㅋ.
논리도 없는 비난. 그게 과연 정당합니까?
봅아재들... 특히 일부 '깔것'만 생기면 바로 달려들어 물어뜯고 정작 팩트 발견되면 '아님말고' 하시는 우리 봅아재들.
제발... 최근에도 수많은 '아님말고'들 있었잖습니까?
본인들 정의에 갇혀서 현실을 외면하지 마십시오.
정의에 갇혔더라도 그걸 휘두르고 다니지 마십시오.
정당한 비판은 좋으나, 맹목적인 비난은 본인 얼굴에 먹칠하는 꼴입니다.
분명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는 댓글 달릴게 뻔해서 사족 남깁니다. 어차피 일부 봅아재들처럼 커뮤니티에 인생 갈아넣는 유저도 아니였고... 이 글과 이전 제가 작성했던 글들에 달리는 댓글 이외에는 절대 반응 안하고 잘 물러날테니 또 이에대한 '비난'은 접어두시길 바랍니다^^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 제대로 못읽는거보니 짐승인가보네 ㅋㅋ
멍멍 멍 씌멍 ㅎㅎ
이게 비로 내가 말하는 니들의 물질이야 인마 ㅋㅋ
더이상 너 글엔 댓글 안단다 한심해서 수고~
그리고 니 댓글 달리자마자 내 댓글에 박히는 비추1
너무 한심해 ㅋㅋㅋㅋㅋㅋ 비추실명제냐?
살아가는 곳
걍
다그래여~
살다 보니까 그냥 살아지는거~
하지만 '아님말고' 와 '물타기' 정말 지긋지긋하네여
뭐 라이트 유저 하나 빠진다고 감도 안오시겠지마는...
수없이 큰 코 다쳤음에도 불구하고 지속되는 일부 봅아재들의 물타기질에 질려서 물러나렵니다.
반말하는것도
썩 좋지않아보임요
세상사 이치대로 다 따지면 피곤해요. 유하게 넘어가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나이드니 느끼네유...
다만 하루이틀도 아니고 큰코다쳐가며 매번 물질하는 또다른 인생 선배... 선배라는 말 붙이기도 아깝네요.
일부 봅아재들의 행동에 혀를 내두르게 되네요.
말씀대로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람의 생각이 다 틀리고 특정 문제에서는 다들 다르게 반응합니다. 개인적인 사상과 생각이 개별적인 이슈에 감정과 생각이 들어갔기 때문에 한 가지 사건을 볼 때 그 사람이 항상 그럴꺼라는 일반화는 조금 무리인거 같아요.
보배에서 눈팅하시는 분들이 훨씬 비율이 많아요. 어느 커뮤니티나 마찬가지이고요. 아무튼 말하신 부분중에 양극화 의견은 저도 좀 아니라고 봅니다. 결론적으로 어차피 온라인에서 일어나는 일들이니 넘 크게 신경 쓰지 마세요~^^
다만 특정 문제에 있어서는 모두가 제대로 사실파악을 하지 않고 댓글의 반응을 파악하며 상대방을 비판하는것이 아닌 비난을 하는 모습들이 종종 보입니다. 또한 그 비난이 잦아질 때 누군가는 게시글을 삭제하고, 그 게시글을 조롱하며 비웃습니다.
하지만 제가 이야기 하고 싶은 내용은, 정작 비난 할 내용이 아닌, 사실관계를 조금만 더 파악했어도 조롱은 커녕 비난조차 할 수 없는 문제를 가지고 첫 댓글이 상대를 향한 비난임에 따라 같은 비난의 댓글을 남기는 '일부' 봅아재들의 모습들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었습니다.
말씀대로 근시안적으로 보지 않도록 노력하고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다만 '충분히 가능한'과 '그리 운전할수도 있다'는 도로에서는 용납되지 않는 단어로 보입니다.
모두가 이용하는 도로고, 그 도로에는 규칙이 있습니다. 모두가 그 규칙을 준수한다고 가정하고 운전을 하는 것입니다.
한문철 변호사님께서 늘 하시는 말씀이지요.
말씀대로 첫번째 상황에서는 상대방 차량이 2차로 주행이 아닌 단순 유도선의 부재로 인한 침범이라고 가정하겠습니다.
하지만 두번째 상황에서 제 정우측에 있는 차량이 3차로가 우회전 차로라는 이유로 제 앞으로 칼치기로, 방향지시등 미점등한 채 끼어드는것은 정당화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내일 첫번째 상황 풀영상 올리겠습니다. 어차피 끝나는 상황이 해당 영상의 마지막 부분이라 별 다를점은 없어보이지만 그래도 올리겠습니다.
그 비평론가들도 본인의 논리 없이는 하지 않는 '비난'을 일부 봅아재들이 수도없이 해대는 모습에 혓바닥을 내두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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