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을 임시저장해두고 삭제햇습니다.
문제가 된다면 다시올리겟지만
급하게 회원님이 믿고 빌려주셧습니다.
어떤것도 원치않으시고 제날짜에 갚기로하고
선뜻 빌려주셧습니다.
2월10일날 꼭 갚아드리고 후기올리겠습니다.
솔직이 돈빌린다는 글쓰면서 몇번 망설이고
쓰고도 지울까 고민도하고
악플달리면 어쩌나 고민도 하고
근데 지금 여기서 쓰러지면 그냥 노숙자는되기싫고 극단적인 생각을하던지 할수밖에 없단생각에
부끄럽도 쪽팔리고 한없이 고민햇지만
그래도 한순간 부끄럽고 쪽팔린거 참고 살아보자는 맘이 더강해서 염치없지만 기다렷습니다.
춥고 힘들고 배고픈게 너무힘들어서
정말 김치찌개에 밥두공기 먹어보고싶어서 버텨보자
기다려보자는 맘이엇죠.
정말 격려해주시고 도와주신분들은혜 실망시키지 않겟습니다.
꼭 절대 포기하지않고 살아보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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