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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219294
생명을 하찮게 여기는 사람이 살가치가 있을까요?
그까짓 소문이 무서워서 자기가 낳은 아기를 방치해서 죽여버리고
아무일도 없었던것처럼 평생 편하게 살줄 알았나 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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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생각없이 사는구나;;
한심할뿐 ....
참 답없는, 생각없는 짐승만도 못한것들이 점점 많아집니다.....
요세는 고3정도때 10%이하다 이럴 얘기 들은것 같은데?...(참고로 헤비급도 경험있다고^^)
울때는 산에는산삼 바다는해삼 육지는고삼 이다 이렇 단어 사용했고 3가지다 먹어 봐야 남자가 될수가있다 이렇 농담을 했는디^^
학교나 집이나 왜 몰랐을까...
만삭이면 아무리 숨길려고 해도 다 티가 날꺼 같은데..
안타깝고..한심하네요.
무섭다 저런ren 만날까봐ㄷㄷㄷ
그나저나 요즘 고무장갑 안허냐 이눔들아
=
본인은 쉬고싶다고??? 이젠 뭐라 해줄 말이 없네...
좀 끼고 하자
애가 배가 불러오는데 부모란 것들도 얼마나 무심힌지.. 학교 선생들도 마찬가지고.. 참 답이 나오질 않네요...
엄마는 뭐한건지 엄마가 있다면 자기딸 생리대도
안챙겨주나
저런 애들은 그 소중함을 알리가 없겠죠...?
그게 얼마나 축복인지를...애초에 조심을 좀 하든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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