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살고있는 40대후반 입니다
근래 대구,부산,광주(경상도욕글 댓글에자주나옴) 전체를 싸잡아서 욕하시는분들 많은데요
경상도중에도 많게는 절반이상 작게는30%이상의 사람들은 국짐당 싫어 합니다
죽어라 선거때마다 민주당 뽑아도 나이 많으신분들은 못 변합니다
60세 이상인분들 흙으로 돌아가기전에 경상권에서 국짐당의 텃밭은 인정해야 하구요
그분들 흙으로 돌아가믄 변하지 않겠습니까?
요즘 젊은 사람들은 미디어 매체가 워낙에 많아서 어느게 진짜 뉴스인지 가짜뉴스인지 적당히 알고 있는 사람들도 있고요
설사 모르고 있어도 진실은 승리하는거 아입니까?
왜 보배에서 어느지역 콕 집어서 전체를 욕하는 문화가 생기는지 모르겠지만
이제부터 욕을 할라면 부산의국짐당놈들 이라콕 찝어서 하이소
매번 글 읽는 부산사람 기분 드럽습니다
왜국짐당 짓거리에 민주당원들까지 욕 먹어야 합니까?
지역폄하,지역전체 욕하는건 국짐당이나 벌레들 수준 아닙니까?
제가 머 이 글 쓴다고 변할분들이 많기야 하겠습니까만은
앞으로 지역 전체 욕은 좀 삼가합시다....
부산,대구 경상권에서 얼마나 힘들고 외로운 싸움입니까?
우리는 우리 부모님 세대와 투표때 마다 전쟁입니다....
상식이 통하는나라,정의가 살아 있는 나라
내새끼들한테는 물려주고 싶습니다
국짐당 ,반민족세력 싹 쓸어내서 나라다운 나라 만들기에 힘들을 합칩시다 ㅎㅎ
제발 갈라치기 같은 벨레들이나 국짐당 같은 행동은 자제 합시다.....
근래 하도 답답해서 함써봅니다...
수고하이소.......
바꿔나가야지영
구미서 태어나고 부산서 중고등시절 보내고
고3때부터 이천서 살아서 그런지 조금은 공감이 갑니다.
민주당이나 국민의힘당이나 어차피 그나물에 그밥이라 답없음
왜 자꾸 지역감정으로 끌고 갈려는지 ~~
하긴 정치인들이 제일 좋아 하는게 지역감정 생기는거라서 그걸 유도하는 사람들이 전부 정치인들임
왜냐면 그래야 표가 지네들에게 올꺼고 그러면 지네들 밥그릇을 지킬수 있으니 정치인들이 작업치는것일꺼임
사실상 일반인들에게는 도움이 1도 안돼는데 지역감정 유발을 왜 하는지
정치인들 알바생들인가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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