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유치원 픽업용 왕복 연 8000키로 세컨카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가동 현금이 적고 2년뒤 그렌저hg 중고가 생길것 같아 최대한 저렴하게 구매 및 유지하려 합니다
아반떼hd/ 09.02식, 76000km, 360만원
소나타 더브릴리언트/ 13.05식, 178000km, 440만원
두차다 1인신조에 뼈대 사고는 없습니다
가격은 비슷하다고 할수있는데 옵션은 에어백 스마트키 전후방알림 등 소나타가월등하고
주행거리는 아반떼가 월등히 좋습니다만 연식에 비해 너무 적은편이며 14년 연식이 걱정은됩니다
소나타는 곧 20만km인 부분이 걱정입니다
여러분들 의견 부탁드립니다
제차도 2011년식 뉴sm3인데 잘굴러 다닙니다. 14만km 주행중
관리 상태가 중요하고 주행거리는 크게 의미 없다고 생각해요
성능점검부에 헤드 가스켓 누유가 있네요;;
성능기록부 상 판금, 교환 기록이 중요하지 자차 유무는 크게 상관 없습니다. 헤드가스켓도 10~20만원 정도면 수리 가능하고요 미세누유면 그냥 타도 상관없으세요..
오히려 연식 오래되고 주행거리 얼마 안된 차들은 그냥 세워만 놔서 소모품 교환 안했을 확률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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