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전륜 더블위시본 서스펜션>
최적의 휠얼라인먼트 설정으로 우수한 조정 안정성 및 승차감을 확보합니다
두개의 암이 노면상태에 따라 적절하게 구동할 수 있게 해주어 조정성을 향상시킵니다
복동식 개스 쇽업쇼버,스테빌라이저바,로우암과 어퍼암,코일스프링 등의
매카니즘을 적용하여 승차감을 고차원적으로 극대화 합니다
가장 우수한 승차감 특성을 보이는 코일 타입 더블위시본 입니다
쌍용자동차 후륜 코일스프링 타입 5링크 서스펜션
링크수가 많아 노면에서 전달되는 충격 분산 효과가 크므로 보다 안락한
승차감을 제공합니다
차량 주행시 휠응 전후,좌우,상하 6방향으로 충격을 받습니다
5링크 서스펜션은 충격을 가장 유연하게 흡수할 수 있어 승차감을 중요시하는
고급차종에는 필수적인 시스템 입니다
노면상태에 따른 휠의 움직임에 대한 자유도가 높아지면 접지력이 뛰어나고
우수한 조향 안정성을 제공합니다
각 링크에 걸리는 부하가 적어 내구성이 뛰어납니다
쌍용자동차 서스펜션은 첨단시스템과 더불어 최적의 튜닝입니다
최고의 승차감과 조종 안정성을 가진 차의 명성 뒤에는 국내최초로 SUV에
더블 위시본 & 5링크 서스펜션을 적용한 쌍용만의 노하우가 있습니다
스트럿 : 독립서스펜션의 대명사라고 할수있죠....좌우2개 혹은 전후좌우 4개(4륜이 모두 스트럿일경우)의 서스펜션이 각기 독립적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열악한 노면조건하에서도
뛰어난 수평유지능력을 보이고 서스펜션자체의 특성으로 인해 원상복원력이 향상된 쇽업쇼바의 성능을 보입니다....맥퍼슨스트럿과 채프먼 스트럿이 있으나 현재 거의 대부분의 차량이 맥퍼슨방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최초로 채프먼스트럿을 사용한 차는 로터스의 이름이~~(오래되서 잊어버렸습니다 ㅡ,.ㅡㅋ 미안합니다)
위시본 : 새의 가슴뼈를 위시본이라고 하죠...새의 가슴뼈처럼 아래위에서 로워암이 서스펜션을 물고잇는 (엄지손가락과 검지손가락만으로 아무물건이나 잡아보세요,,바로 그런형태입니다)...형상에서 위시본이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원래 이방식은 아웃보드타입의 서스펜션을 가진 포뮬러머신의 서스펜션을 발전시킨것이라고 할수있습니다...
2점지지방식과 4점지지방식(더블위시본)이 있고....수평지지력과 측면지지력이 강해서 스포츠모델에 적합한 방식입니다....
토션빔액슬 : 토션 ~ 물체의 비틀림을 이용한 방식입니다.....원상복원력과 수직지지력이 강하고 정비성과 경제성이 돋보입니다...반면 측면지지력에 단점을 보이는데 멀티링크방식과의 혼용한경우 이런 단점을 많이 개선하였죠
멀티링크 : 원래는 스트럿방식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태어났으나 지금은 위시본과 함께 서스펜션의 선택기준이 되었습니다.....
스트럿+멀티링크가 주류이긴하지만,,,토션빔액슬+멀티링크,,,더블위시본+멀티링크방식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스트럿+5링크방식이 승차감,수직지지력,측면지지력,정비성등 대부분의 면에서 가장 좋지않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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