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타이어 구배했다 5분만에 펑크 났네요[9]조회 1,256 | 추천 0 | 2023.03.07 (화) 00:42
20 21년식 트레드 80% 남고
지렁ㅇ 유무 물어봤을때 없다고 하였습니다
중고 타이어 4 짝 교체하고
집오는길에 5분만에 오른쪽 조수석쪽에서 이상한 소리나서
뭐가 걸렸나 하고 집에 와서 4시간 뒤에
친구집에 뭐 가지러 갈게 있어서 나왔는데 차량 공기압 부족 하다고 떠서 긴급 출동 불렀는데
물 뿌려봐도 기포도 생기는곳도 없고 뭔가 박힌것도 없고
타이어 교체 한곳 연락 하니깐 내일 차량 입고 시켜 달라고만 하네요 아무리 중고라지만 후...
펑크가 난건지 체결을 실수 한건지 집에오다가 바람 빠져서 큰사고라도 났으면 어쩔지 아찔 하면서 화도 나네요...
ㅈ렁이 없다고 했는데 있는거면 엄연한 사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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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두니
Iam신뢰
낀또강
바람 안 새요
지렁이 박는 다고 바람새면 지렁이라는 제품이 없겠죠?
바람 안 새요
지렁이 박는 다고 바람새면 지렁이라는 제품이 없겠죠?
집에 오는 5분사이에 뭐가 박혔거나
공기주입구 밸브가 고무라면 밸브고무가 터졌거나
TPMS 센서가 문제 있거나
아니면 작업자 실수로 타이어가 휠에 완전히 밀착 되지 않았는 데 출고를 했거나(극히 드뭅니다.)
주입구 밸브가 터졌거나
센서가 고장났거나 봐야알죠
장착시 약간 틈이 생겨버리거나 보관방법따라 타이어 변형이 있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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