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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구니 카시트 빼니까 속이다 시원하네여 ㄷㄷ
원래는 돌까지 써야되는건데
둘째아이가 많이 큽니다 ㅠ..
4.39kg로 태어나서 지금 9개월14일찬데 13키로 찍었네요
바구니카시트는 너무 작고 뒤주느낌도 나고 더이상 감당 안되서 ㅎㄷㄷ
엉덩이 질펀한거 보세여 ㄷㄷㄷㄷ
어쨋든 바구니카시트 쓰면 운전석 조금 움직여야되서 불편했는데 살살 다니면 괜찮겠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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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구니라고 하셔서 버켓시트 설치하신줄..
첫째때도 뒤보기 바구니 너무 작아서 13개월까지 버텼었네여
바구니는 탈거해놨구여 ㅎㅎ
와이프차는 회전형 있는데 하나 더할까 싶네여
빠른애들은 100일만 지나도 바구니 못탑니다
결혼하셔서 애 둘 있으시고 자리 잡으셔서 부럽습니다ㅜㅜ
부럽습니다… ㅎㄷㄷ
둘째야 형이랑 놀러가자~^^
둘째야~ 형이 미안해~^^♡
영유아 검진 하면 상위 5% 안에 들겠어요.
우월한 유전자 부럽습니다.
허벅지 튼튼 한걸 보니 장군이군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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