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고로 인해서 전손처리가 나면서 급하게 탈 차량이 필요합니다.
스포티지 하브 or 1.6가솔린 시그니처 신청 박아놓고
나오는 기간인 1.6 7달 하브 11개월 기다릴동안 탈만한 중고차라던지 장기렌트라던지 어떤게 있을까요 ?
쏘나타 추천을 많이들 해주시는데 아부지가 기아를 다니시는지라 기아차중에서 골라야 합니다.
그래서 생각중인게 11년식 k5 350만 정도 되는거 끌다가 폐차수준을 밟아도 되는건지..
스포티지R 11년식 19만키로정도 탄 450만원짜리 이런건 어떤지..
혹여 막 13만 ~ 18만키로 이렇게 타긴했지만 어떤부분을 봐야되는지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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