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는거 아는데
자랑할데가 별로 없어서
불편하시면 뒤로 가기 눌러주세요 ㅠ_ㅠ
(SLR에도 올렸습니다 ^^)
매일 아침 5시 30분 사진과 같은 아침 식사 차려주시는 아내님~
(제가 먹기 싫은 날 빼고 15년간 하루도 빠지지 않고 차려주십니다 ^^)
그리고 오늘은 꽤 오랫기간 동안 기른 머리를 싹뚝 자르고 왔습니다.
이 머리 소아암 환자들을 위한 기부에 기부한다네요...
마음이 이뻐서 참 감사할 따름입니다.
(물론 외모도 제 눈엔 더없이 아름다우십니다 ^^)
저 머리카락들로 가발을 만들어서 소아암 환자에게 준다고 합니다~!!
25cm 이상은 되어야 기부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다섯살이 되는 올해까지 아직 한번도 안자르고 기다리는 중입니다..ㅋ
초등학교 갈때 기부하려고 합니다..ㅋ
추천드립니다.
추천박고 갑니다..
다섯살이 되는 올해까지 아직 한번도 안자르고 기다리는 중입니다..ㅋ
초등학교 갈때 기부하려고 합니다..ㅋ
이쁜 따님에게 허럭 받으세요 ^^
혹시 본인 머리칼은 아니지요?ㅎ
웃자고 한 말입니다...
전생에 나라 구하신거 마자요. ^^
행복하세요~!
근데 질문이... 천사랑도 뜨밤을 보내시나요??ㅋㅋㅋㅋ
결혼 30년인데 집에서 밥 먹은 기억이 별로 없네요.
결혼들 하시더라도 종교를 가진 여성은(특히 먹사 믿는) 거르시길 총각분들에게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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