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분전쯤
흥덕ic나와서 영통고가쪽(살살녹소앞...) 폭주하던 회색스타렉스 저였습니다
영통사는데 일하는도중 급설사라 눈에 뵈는게 없어서...
히터4단 틀어도 진정이 안되고 식은땀이...
무사히 집에 와서 변기에앉아 글 씁니다..
10분전쯤
흥덕ic나와서 영통고가쪽(살살녹소앞...) 폭주하던 회색스타렉스 저였습니다
영통사는데 일하는도중 급설사라 눈에 뵈는게 없어서...
히터4단 틀어도 진정이 안되고 식은땀이...
무사히 집에 와서 변기에앉아 글 씁니다..
오늘부로 뭐든 할수있을것같은 자신감도 생기고 의욕이 넘치네요.
때마침 결혼18주년 기념일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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