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식해서 거창하게는 글못씁니다. 이해부탁드립니다.
최저임금 얘기만 나오면 왜 꼭 최저임금 못줄바엔 접어라!! 라고 할까요?? 희안합니다.
미리 먼저 말씀드립니다.
저도 사업하고 있고....저희회사는 작년부터 올해 최저임금 이상 지급하고있습니다.
그러니 저희회사에 딴지는 걸지마시길....
왜 최저임금 주기에 벅차다....라고 얘기가 나오면 사업주들이 그거 아까워서 안주려고 꼼수부리는걸로 비춰질까요?
세상에 어떤사업이든 90% 이상은 불경기라는게...비수기라는게....있습니다(때론 AI 터져서? 메르스로인한??)
1년 12달중에 잘되는달엔 알바비,직원급여 걱정안하시겠죠. 하지만 어려운달....비수기달...생각지도 않았던 국가질병등등등!!!
그런달에도 직원을 줄이게될까봐....그래서 실직자를 내가 만들까봐 걱정하는 업주들 많습니다.
잘되는 달에 많이 벌어서 비수기달에도 전혀 문제없이 벌었던돈으로 지급하는데 문제없는 사람들은 그런 걱정 안하겠죠.
저도 사업 처음 시작했을때....대략 2년정도는 정말 직원들 급여주기도 힘들때도 있었습니다.
그때심정 생각하면....정말 최저임금....하....
받는 입장에서는 돈 천몇백원....얼마나 된다고....과자한봉지값.....이라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주는 입장에서는 받는사람입장보다 더욱더 무겁고 큰금액일수도 있습니다.
그럼 접어라??????
아무리 작은 구멍가게라도 처음시작할때 적지않은 돈이 들어갑니다.
가족의 생계가 걸려있고....내인생이 걸려있습니다.
최저임금 벅차다라고...삼자들이 접어라!! 라고 막던지는건 아니지않나요?
최저임금이 벅차서 알바비를 줄여야한다면 최저임금을 안줄수는 없으니 알바 한명...그래도 안되면 두명 줄이고 업주가 직접 더뛰면 되겠지요.
최저임금 아까우면 접어라....
과연 자기사업하다가 접고 회사에 이력서 내서 입사할수있는 사람들이 몇이나 될까요?
어떤사람은 경력이 프렌차이즈밖에 없을것이고...어떤사람은 편의점점장경력....나이는 과장부장보다 더 많고....
절대로 불가능하다는거죠.
그럼 노가다를 뛰어라??? 가족들이 자신만 바라보고있는데....하루벌어 하루 먹고사는...그러다 몸아프고 힘못쓸나이되면 못하는....
그건 아니올시다~
얘기가 점점 산으로 가는듯하여 각설하고!!!!!
최저임금이 부담스럽다!!! 힘들다!!!! 라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힘내라고는 못할망정.....
그러시다면 마음 안좋으시겠지만 알바를 한명 줄이고 본인이 직접 더 뛰셔서 줄여보시라고....격려는 못해줄망정!!!
얼굴안보인다고 무식하게 용감해지는건지....
무슨 삼자들이 드라마에 나오는 금수저 회장 아버지마냥 그럼 접어라!!!! 어째라!들 하시는지.....
접어라해서 접으면 월급쟁이로 취직이라도 시켜주실수있는 자신들이 있으셔서 그러는건지....
옛날 어렸을때 나보다 한참 나이가 많은 선배가....동생들에게 존경받던 선배가 그런얘기 합디다!
혼을 내고 지랄을 하고 한대 줘팰꺼면 그혼날일에 대해 책임을 져주던가....
책임을 져주거나 해결을 못해줄꺼면 혼내거나 지랄할 자격도 없다.....라더군요.
갑자기 그선배가 보고싶습니다~
제얘기가 거슬리는분들은 살짝 뒤로가기 눌러주이소~~
최저임금도 못줄거면 장사 접으라는 거 아니것음?
상생하자는맥락.
지, 고기반찬먹자고 직원들한테 김치하나 던져주는 마인드 쳐버리라는.....
하여튼뭐, 최저임금에 타격이 잇을량이면, 그동안 직원들 등꼴빼쳐먹은거에대해 반성이라도 하란얘기임.
돈좀 쳐있다고 아랫사람 노예쓰레기로보게만든 이명박근해시벌것들이 이사단들에 근분이지만....
하여튼, 나도 접어라에 한표~!
말다 했죠 뭐
제닉 예전글 한번 보세요. 단한번도 어떤 분쟁의 소지가 있는 글을 쓰거나 댓글을 쓴적 단한번 없습니다.
하지만 나는 최저임금 주는거 걱정안한다고 해서 그냥 무시하기엔 그일아니면 안되는 간절한 사람들에게 너무 쉽게 접어라!!! 라고 싸질르는건 친아버지도 안할얘기를 한다는거죠. 그게 문제겠지요.
세상이 그리만만합니까? 최저임금도 못주는 자영업자한테 힘내라? 그래..힘은 내야지 근데 현실적 상황을 충고해줄사람 냉정하게 3자입장에서 말해주면 귀기울일줄도 알아야 현명한거 아닌가??
자기가 듣고싶은것만 듣고 보고싶은것만 보고 어떻게 사나....답답하다
최저임금도 못줄거면 장사 접으라는 거 아니것음?
상생하자는맥락.
지, 고기반찬먹자고 직원들한테 김치하나 던져주는 마인드 쳐버리라는.....
하여튼뭐, 최저임금에 타격이 잇을량이면, 그동안 직원들 등꼴빼쳐먹은거에대해 반성이라도 하란얘기임.
돈좀 쳐있다고 아랫사람 노예쓰레기로보게만든 이명박근해시벌것들이 이사단들에 근분이지만....
하여튼, 나도 접어라에 한표~!
고기반찬 먹자고 직원들에게 김치하나 던져주는 그런 마인드는 분명 욕을 한트럭 쳐먹어도 부족하겠지요.
하지만 분명히 괜찮아질꺼라는 믿음을 갖고 직원들에게 그나마 김치한조각 던져주고 자기는 직원들이 먹은 김치국물 먹는 사업주들이 분명 더 많을꺼라는 얘기지요.
어디한번 나열해보시오 ㅋㅋㅋㅋ진짜 웃기지도않네
혹은 사회부적응자 혹은
관종
저는 최저시급 올리는건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다만 이걸 가지고 힘들다고 하는 사람에게 그것도 줄 능력 안되면 장사 접어라라고 하는 극단적인 말투와 대립구도는 먼가 잘 이해가 안가요. 편하게 돈 벌려고 자영업 시작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마치 일부러 소상공인 vs 알바의 대결구도로 몰아가려는 느낌이 너무 많이 듭니다.
저도 비수기다 보니...잘 다니고 있는 친구 자르기도 그렇고
알바친구들 시간을 조정을 했네요...6일나오던 알바4일만 나오고
나머지 시간은 저혼자 풀로 오픈~마감 하고..ㅠㅠ
하지만 그렇게 결정내리시면서 알바에게 미안해서....또 그럴수밖에 없는 결정내리시기까지 많은 고민하셨을꺼 분명 이해합니다.
힘내세요!!! 더욱더 좋아질껍니다!!
돈 많이 주는 대기업으로 가시죠. 노가다를 뛰어도 최저시급보단 많이 줍니다.
각자 사정이 다 있는건데 너무 극단적으로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사업주들은 맨날 시장 논리 시장 논리 하는데
시장논리가 결국 경영을 못해서 부실을 안게 되면 망하고
살아남은 업체는 결국 돈 많이 벌고... 직원들 월급 많이 주고
요지는 자신이 경영 못해 수익이 안나는걸 직원들 월급을 줄여서
매꾸려고 하니까 접으라는 겁니다
최저 임금이 무엇입니가? 말그대로 한사람이 최소한 이정도는
받아야 기본적인 생활을 할 수 있다는 겁니다
남의 노동력을 쓰면서 최소한의 임금도 못 주겟다면 접는게 낫죠
더 나아가 그돈 받고 남의 밑에 들어가서 일하던가요
자영업으로 몰리게 된 이유가 중요한게 아니라 무작정 자영업을 시작 하니까 문제입니다
남들이 치킨집 하니까 나도 잘되겟지 하는 마음, 편의점 그냥 하나 차리면 잘되겟지 하는마음
하다가 수익 안나면 수익을 날수 있도록 연구하고 노력 해야하는데 무조건 알바비에서 뺄려고
'
하니까 문제 인겁니다
직장을 다니다가 떨려나가다? 그럼 직장 떨려 나간 사람은 전부 사업 하나요? 뜻하지않게 다니던 회사에서
해고가 된다해도 동일직종으로 이직하거나 다른 회사로 가는 사람도 많습니다
정년 퇴직을 한경우에도 안정적으로 투자 하시는 분들도 많구요
결국 자기가 가진돈에서 더 벌려고 하는 거잖아요 사업 누가 등 떠밀어서 햇나요? 사업 안하면 죽인다고 햇나요?
논리가 좀 어거지 이시군요
내가 얘기하는게 그런문제입니다.
왜 최저임금이 부담스럽다고 하는 사람들은 왜왜왜!!!!!!!!!
돈 욕심에.....편하게 벌고싶어서.....노력은 안하고......왜 그렇게 비춰지냐고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아놔!!! 그런 논리가 어이가 없다는거야!!!! 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신문 뉴스 안보는 티가 너무난다
어디가서 그런말말자..무식하단소리들어요
만약에 말입니다. 님연세가 어느정인지는 모르지만....40대후반이나 50대정도에 회사에서 자의든 타의든 퇴직하게 되시면 어쩌실껍니까? 그때 다른곳 이력서 내고 취직이 가능할까요??? 전문직이나 어마어마한 기술을 가지고계시면 가능하시겠지만...대부분사람들이 불가능하죠.
그럼 퇴직금을 아무리 아껴서도 일을 하지않으면 턱없이 부족하고....그러면 등떠밀지않은 사업을 님도 알아보고계실껍니다.
지금 대부분 연봉이나 월급 이야기 할때 10년 전이나 지금 이나 똑같다고 합니다
근데 물가는 점점 높아 지구요
근데 최저 임금 높힐때는 이상하게 오르면 안된다고 해요 뭔가 안 맞죠?
그리고 정년 퇴직 하신분들이 전부 사업을 알아 보나요? 전 부 자영업을 알아본다구요?
그리고 자영을 시작하는걸 그리 쉽게 생각 하는게 문제 아닌가요? 그냥 막연히 퇴직금 갖고
자영업을 시작한다? 그러니까 망하죠
나 문형 뽑았단다 뽑았으면 뭐 끝까지애착가져야되니? 넌 첫사랑에 집착하고 그여자가 헤어지자하면 끈질기게 찾아가고 그랬니? 그라고나서 다른여자안만났니?
정치적으로가면 여기서 니편들어줄사람 많은거같아서 그런얘기꺼내니?
에휴. 지능만 모자른줄알았더니 사리판단도못하네 아가야 얼른 취직해라
시간 남아도는 백수라고? 아가라고? 니보다 훨씬 바쁜 사람이에요 그리고 나이가 저보다 많을 수도 있겟죠
근데 니같이 생각하고 말하는 사람을 뭐라고 하는지는 아시죠? 일시작하기전에 사전 조사 하는 성격이라
찾아보고 적은 건데 그냥 막 던져 놓고 이야기 를 시작하네요? 이런분들은 자기생각을 안고쳐요
무조건 자기말이 맞는 거지 글쓰는 수준 보면 평소 인격이 보여요
지능은 니가 더 딸려 보이구요 그럼 열심히 사시고 최소한 남의 노동력을 쓰면
대가는 지불하세요 뭐 말하는 뽄새를 보니 어떻게 될지 보이지만 ㅋㅋㅋㅋㅋ
내가 무슨 모든 자영업자 통칭하여 말하는줄아네 ㅋㅋ 울 아버지도 자영업하시는데 내가 자영업자를 왜 싸그리잡아다 말하것소...
일단 님은 글의 요점을먼저 파악하고 댓글을다세요 이해부터 하시고
어느정도에서부터 뜨거운지....어디부터 뜨거운지....어디까지 다가가면 위험한지....직접 불을 닿는느낌인지....아니면 달궈진 쇠에 데이는 느낌인지를 모르니까 수박 겉핥기식으로 알고있으니까 문제지요!!ㅋㅋㅋㅋㅋㅋㅋㅋ
경제 개념이 뭔데요? 간단하게 말하면 수익 못내면 망하는게 경제 개념 아닌가요?
일반 회사에서 전문 CEO 목표 달성 못하면 어떻게 되나요? 주주들이 짜르죠?
근데 자영업은요? 자기가 경영 못한건 생각 못하고 그냥 알바비 주는 것만 아까워 하죠?
오히려 님이야 말로 생각좀 하고 글을 쓰셔야 할듯... 그냥 나불 대지 마시구요
그냥 그러고 살다 가시지 말고 생각좀 하세요 ^^
하지만 제가 드리는 말씀은 정말 최저임금때문에 장사 접는곳이 있겠지요.
하지만 그분들이 그렇게까지 할때는 정말 많은 생각과 고민을 충분히 하고 접는거지 부루마블 게임판 없듯이 파산~ 하지는 않는다는겁니다.
제가 말하고싶은건 그렇게 고민하고 어찌살아보려고 발부둥 치는 사람들에게 위로는 못해줄망정 접어라~ 할필요는 없다는게 제가 말하고싶은 요점입니다.
자영업이 업종별로 돌아가는원리
거기에 뻗어있는 각종 제재들..
그 제재들을 뒷받침해주는 사회구조.
이런것들이 경제개념이란다.
모든게 잘 맞물려돌아가는 거란다
자영업을한다 하면 니 대가리서 떠오르는건 그냥 최저임금 그리고 나태한사장 능력없는 사장은 망해도할말없다 이게 다잖아? 그안에 수많은 개념 과정 해결책 이런것들은 니가 모르잖니?
자영업이 그냥 월급주고 돈벌고 이게아니잖니..경험이없어서 모르면 걍 다물고있는게 중간이라도가는거란다
알겠니 흰둥아..딱 지 지능에맞는 걸로잘골랐네^^
현실 : 월 임대료 인상 / 같은동네 치킨집 개많음 /
이런건 보이지도 않지???
그래요 버티다버티다 정말 힘들어서 결국 벼랑 끝에서 접는분들 있으시겠죠
근데 그건 아셔야죠 그렇게되기까지 그렇게될거라고 생각 1도 안한건가요??
잘될거야 잘될거야 기대만 갖고 버틴건 아닌지 다시 생각해보세요
냉정하게 판단하고 다른길로 돌아갈줄아는것도 지혜입니다.
냉정한 판단도 물론 중요하구요.
하지만 적게는 몇천만원에서 몇억....몇십억 투자해서 사업을 시작하는데 누가 접고싶겠습니까?
최대한 이런저런 방법을 구상하고 찾아보고 버티고 버텨보겠지요.
어느누구도 최저임금이 많이 올랐으니 난 못주겠어! 라고 글쓴사람 자유게시판 전부 뒤져봐도 없습니다.
그걸 아까워서 못주는게 아니라 안주는거마냥....장사가 잘되고있는데 최저임금 아껴서 더 배불리 먹고사는사람인냥...접어라!!접어라!! 하는게 잘못됐다는거죠.
접어라??? 누가 접으라던가요?? PDCA Sycle 이라는 품질관련 용어가 있습니다.
Plan / Do / Check / Action
계획하고 실행하고 확인하고 조처 해라 계획이라고 했던 것들이 제데로된 계획이였는지
다른 곳은 잘되는데 왜 내가하는건 잘안되는지 확인 해봤는지
그에대한 조처는 이루어졌는지.... 이런걸 해보기나했냐는거죠 누가 그냥 접으래요??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2168450&cpage=1&bm=1
이글보세요 솔직히 팩트아닌가요?? 남들하니까 잘되니까 다따라하고
태양이 뜨거운줄 알면서 들어가는 속셈은 무엇인가???
참 어리석다..
동시에 사회 구조적으로 양질의 일자리가 부족하기 때문에 자영업이 많아서 개선 할려면
많은 비용과 노력이....
자영업자들 노동자들이 무슨죕니까? 금수저들 다이아수저 만들어놓은 세력들이 문제죠....
서민들 쥐어짜서 대기업더키워주고 잘사는애들 더 잘살게해주고 평생써도 남는 재산가진사람들 3대 4대 쓸돈 만들어준 세력들이 문제이지요
직장인들 다 짤라서 자영업으로 내몰고 좀 장사되는듯하니 대기업에서 그것도 해쳐먹고
그럼에도 낙수효과 운운하며 서민들 목조르고 자영업자 딱먹고살만큼만 남겨놓고 세금으로 다 가져가면서
건물주들 대기업들은 감세 또감세 계속 감세해준 양반들이 문제이지요
한시간일해서 밥한끼못먹는다면 문제아니겠습니까?
최저시급 거의 안올라도 물가는 항상 올랐습니다
최저시급 동결시켜도 물가는 계속오를겁니다 그 어떤 이유를 대서든지요
저는 앞으로 몇년이 과도기라 생각합니다
많이 힘들겁니다 하지만 여태껏 했던 모든 정책에 실패했다면 새로운 시도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세계경제가 그나마 조금씩 살아나고있으니 희망을 가져야지요
할머니 등등 도 나와서 일손돕고 그래서 한가족이 먹고사는
뭐 이런 개념이었는데 어느때부턴가 남을 쓰는게 당연한게 되버렸네요...
입장 바꿔서 얼마 되지도 않는 최저시급도 안주면 누가 일하것습니까. 또 그만큼 열심히 합니까?
최저시급 안올린다고 물가 안올라가는건 아니잖아요
알바로 생계유지하는 사람도 있을테니깐. 가족 먹여 살려야 된다 어렵다 머 이런 얘기는 하지마시고
인건비가 부담이 되면 알바를 줄여요. 매출에 비해 사람이 많다는 소리니깐
주위에 자영업하는 지인들 많습니다 그런데 최저시급으로 죽는 소리 못 들어 봤습니다
본인이 그만큼 덜 가져가면 된다는 생각을 하더군요 또는 원래 최저 시급보다 많이 준 경우죠
장사가 안되다고 하기 전에 사장 본인의 경영 능력을 의심 해보길 바랍니다.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1002043
여직원의 상담을 보배에서 하는 사업자?? ㅋㅋㅋ 그 회사 수준을 알겠네요 네네 글잘봤습니다. 경영자님
그곳에 일하는 직원들만 불쌍하네 아이고 ㅋㅋㅋ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1014159
내가 위에 최저임금 글쓴거랑 당신이 내과거글 올린거랑 무슨관계가 있지요????ㅎㅎㅎㅎ
와~~ 이양반!! 대.단.하.다....
진짜 얼굴한번 보고싶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혀 관계도 없는걸 왜 연관을 짓는건지.....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일반 상식으로는 가늠이 안되는 양반일세~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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