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타고 가시면 뉴스데스크 동영상 있음.
1. 29살 혼다 미사키 씨가 한류를 동경하여 유학옴.
2. 용산구 한 이자카야에서 알바를 시작했는데
특이한 건 정해진 월급날이 없음.
사장에게 부탁해야 월급이 나오고
두번 세번으로 나눠주는 일이 잦았다고 함.
초과근무 시켜도 수당 없음. 주휴수당 없음.
3. 뒤늦게 달라고 하니
알뜰한 사장님은 460만원을 400으로 퉁치자고 함
미사키 씨는 노동부에 신고함.
4. 노동부 조사 들어가자, 사장은
월급에 대한 건 상호 동의된 사항이다
그리고 5인 미만 사업장이라 주휴수당 못 준다고 함.
5. 비자가 곧 만료되는데 그때까지만 사장이 버티면
돈 안 줘도 된디고 함.
용산구 남영동 이자카야라고 함.
방송 캡쳐 화면에 있듯이
중앙 일간지에도 등장한 집.
"가게 주인과 종업원, 손님이 혼연일체가 되는 곳. 남영동 이자카야 XXX'
요깁니까?
사장놈이 잘못햇네.. 업소 제삿날 얼마 안남을듯....
이러넘들이 집에 가면 잘하는척 하더라
사장이 애국했구만 뭐
이딴 쓰레기 댓글 다는 인간은 닉이 왜 저모양일까요??? 그냥 관종같아보이네요
가만.. 나경원 씨??? 개나라당 ????? 맞쥬???????
아님 관종인가?
어디 월급가지고 장난치는지..ㅉㅉ
지들이 쓰레기가 아닌 줄 알더라고.
맛집정보 공유해욤^^
보배분들 회식장소로 여기 어때요?
음식은 제대로 만들까?
설거지하고 물아깝다고 제대로 행구지도 않을듯
에이 18
넌 한국사람 욕먹게 하는구나 ㅆ ㅂ ㄹ
월급줘라 잉 주머니에서 손빼구 눈까라라
프로.배려...
사업이란 돈이아닌 신뢰...
만약에 뒷정리로 1~2분지났음 1시간 임금 줘야됨
그래서 16시30분부터 뒷정리함 ...개한민국 시간개념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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