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친한 친구 후기입니다
부산 모 요양원 종사자이구요
방금 막 보건소에서 요양원으로 와서
아스트라제네카를 직접 팔에 놔줬다고 하네요
별다른 증상은 없고 그냥 독감 백신 맞는거랑 똑같고 하네요
방송국에서 나올줄 알았는데 안나왔다고 실망합디다 ㅋㅋ
6주후에 다시 2차 접종한답니다
가까운 친구가 백신 맞았다고 하니 묘한 기분도 들고
종식에 대해 기대도 되고 그러네요
형님들~! 별탈없이 코로나가 언능 사라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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