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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만km달린차에 몇십만원 몇백만원씩 들여 관리하지는 못하지만
나름 때되면 실내천연가죽에도 손수 왁싱작업을 해준답니다..
1년에 네번정도 분기별로 하는듯 하네효...
키위 셀렉트 가죽왁스로 문질문질 ~♡
천연가죽이 들어간 부위(시트,대쉬보드,문짝 마감 등등)들 문질문질 ~
예뻐져라 예뻐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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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좀 해주긴 해줘야 하는데
제몸가죽엔 안발라주지만 차에는 가끔 연1회쯤 핸들 시트에 오래된 로숀 발라줍니다
보링비용은 기아에서 주더군요....
고장이랄것은 없고 소모품 교환이라해얄까효?
큰건 제네레이터(15만원), 브레이크디스크(전륜두개 24만원) 정도?
나머지야 오일류(엔진오일,미션오일,브레이크오일,부동액) 관리, 브레이크패드,타이어,베터리,점화플러그,파워코일 정도?
뽑기를 잘한건지 고장이랄게 읎네효....
디자인의 충격은 와우 아직도 강렬함
추천부탁드립니다...
가죽터짐 따위는 존재하지 않을듯 합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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