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티모 그는 누구인가?
2004년 일본 이종격투기 대회 K-1을 통해 격투기 선수로 데뷔해 활약하던 마이티모는 K-1이 쇠퇴의 길을 걸으면서
미국 종합격투기 단체 벨라토르 MMA로 이적한다. 그러나 노화로 인한 체력감소와 근력감소에 슬럼프까지 겹치며
무려 10연속 패배를 기록하고 만다.. 모두가 40대의 노쇠한 몸으로 격투기는 무리라고 생각했고 그의 선수생명은 그렇
게 끝나는가싶었다.
미국서 실신 KO패 당하는 마이티모
보통 선수같았으면 은퇴하고도 남았을 성적이었지만 마이티모는 무려 46세의 나이에 한국행을 결심한다.
한국 최대 종합격투기 단체 로드 FC와 계약한 마이티모는 제 2의 격투기 인생을 시작하게 된다...
로드 FC 무제한급에 진출한 마이티모는 자신보다 어리고 신체조건도 좋은 헤비급 선수들을 차례로 꺾으며
격투기의 정점이라는 무제한급 챔피언으로 군림한다. 그후 50세에 가까운 나이인데도 로드 FC
무제한급 타이틀을 3년째 지키고있고 일각에서는 마이티모가 한국에 계속 있으면 한 50차 방어전까지도
무난할거라는 얘기까지 나오고있다.
이렇게 '코리안 킬러'로 불리는 마이티모지만 그는 사실 전형적인 생계형 파이터로 가족의 생계때문에 격투기를
그만둘수없는 처지다.
부양가족이 10명이 넘을정도라고... 가족을 먹여살리기 위해 50에 가까운 나이임에도 현역으로 뛰고있는것이다.
"사람들은 내게 싸움을 좋아하냐고 묻는다. 그럴 때마다 나는 아버지가 되어보라고 말한다."
"나는 가족들을 위해 링위에 서고 있다.“
마이티모 인터뷰 中
외국서 안되다가
한국와서 하니 개쳐바르고 다닌단거잖아요...ㅋㅋㅋ 얼마나 개판이면...
한심하다
보배보면 자기네들은 대단한 씹선비로 착각하는데 이런짓하는거 보면 메갈이랑 뭐가 다른가싶다
vs
보배쌈짱 DeoFavente
유튜브각 나오나요?
조회수 천만 갑시다.
다을께 없음. 아~다른게 있으면 본인들이 정의로운척 하는정도.
우리나란 가오만 잡는 스트리트뽜이터랑 격투기선수랑 구분을 잘 못함.
그래서 저 지랄들임ㅋㅋㅋ
최홍만 그냥 피지컬만 좋을뿐 격투소질과 기질은 전혀 없죠. 차라리 레슬링을 하던가 ㅆㅂㅋㅋ
최홍만은 프로레슬링도 안돼요
거인특유의 느려터지는 답답한 동작들이 눈에 엄청 거슬리죠
현실이 그래
솔직히 어디서 안받아주는 선수가 한국서 챔피언 ㅋㅋㅋ
외국서 안되다가
한국와서 하니 개쳐바르고 다닌단거잖아요...ㅋㅋㅋ 얼마나 개판이면...
로우킥 존나 쳐맞고 ㅋㅋ
내가 살다살다 전문가란 넘들이
1. 여자처럼 주먹쓰기 (손바닥 앞으로)
2. 타겟 보지않고 주먹 휘두르기 (초딩싸움?)
3. 격투가란 넘들이 맞을걸 무서워해서 눈감기, 얼굴 돌리기, 등돌리기, 심지어 도망가기...
챙피해서, 보는 내가 챙피해서 도저히 볼 수가 없더라.
특히 헤비급에서 많이봤다. 챙피한 넘들...
김동현이나 추사랑 아빠 럼 외국에서 인정받은 선수들 제외하곤, 정말 너무너무 허접하다. 한국 격투가란 사람들은...
우리 복싱 선수들도 많지 않지만 과거의 영광과 현재에 비춰바도 기억나는 중량급 선수가 없죠?? 저변이 훨씬 넓은 복싱만 해도 그렇습니다요.. 올림픽, 아시안게임 메달도 없는 종목이 격투기고요.. 격투기로 동기 부여가 힘들다는 얘깁니다
경기보면 모르냐
현광등 갈때?
거미줄 치울때?
감 딸때?
음...
생각해 보니 약간의 쓸모는 있겠군...
순발력 민첩성 너무 떨어집니다.
마이티모 전성기일때
80킬로뿐이 안나가는놈이
제비처럼날아서 발차기로
마이티모를단 한방에 ko를시키다니
태국엔 초고수들이 많구나
상대방이 때리다 지칠정도의 맷집...
이기고 난후 우스꽝 스러운 포즈로 일본팬도 많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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