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bmw운전자와 아내는 극구 사고를 부인할까요??
가장 유력한 용의자는 비엠 운전자 같은디...
안타까운건 렉카 기사들이 교통사고 당사자들에 대한 인식이 참............
마치 하이에나들 같군요 .
왜 bmw운전자와 아내는 극구 사고를 부인할까요??
가장 유력한 용의자는 비엠 운전자 같은디...
안타까운건 렉카 기사들이 교통사고 당사자들에 대한 인식이 참............
마치 하이에나들 같군요 .
모닝차주봣냐는 질문에 거짓말결과나온것두
의심스럽고..
굳이 와이프가치였는데 거짓말할 이유가없을텐데
차주를 해꼬지 하지않는이상..
BMW운전자는 아저씨가 아닌 아주머니가 아닌가 싶습니다
어떠한 이유에서든 아저씨가 운전을 한걸로 만들어야 하는 이유가 있었던게
아닐지...
조수석에서 내렸다면 모닝에 치일일이 없을텐데...
운전석에서 내린게 아닌가싶습니다...
어디까지나 확인되지 않은... 방송을 보면서 느낀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뱀운전자와 모닝 운전자와의거래?
마누라가 조수석에서 내려 넘어오다 모닝에 치엿을수도,,,
말씀하신것 듣고보니 와이프가 한잔해서그런듯..
그리고 가드레일박는것도보니까 여자분소리가들렸던것같은데...
블박에 여자비명소리가 들렸던것 같네요
이제 비엠 운전자가 아줌마라는게 나왔네요
여자가운전했다는건 좀 무리가 ..
여자가운전했다는건 좀 무리가 ..
근데 시체를 처리 할려면 비엠부부들 보다는 렉카차가 더 용이하지 않았을까 함. 비엠부부들은 바로 엠블타고 병원후송됐을테고..렉카차는 차에 태워가서 다른데 처리했을수도 있다고 생각~.~
아니면 제3자...즉 사고현장을 지나가던 제3의 차량이 도로위 누워있던 모닝운전자를 보지못하고 가다 나중에 발견후 유기..........이쯤으로 생각이 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하루빨리 사건이 해결되었으면 좋겠네요.....
정황이 둘다 거짓말을 허ㅏ고있으니 엉키고 있음
아무리 생각해도 비엠차량 사고로 인하여 아내분 왼쪽만 집중 골절이 일어날순 없다고 생각됨.. 그렇게 골절이 심해 30일동안 정신을 차리지 못할정도였다면 남편도 어디 한군데라도 부러져야 정상아닌가..
뭔가 수상한 냄새가 난다능 비엠 ㅡ.ㅡ;;;
이후에 119 112에라도 했으면....통화비가 그래아깝냐 씹.종자들...
화물차.대형차 등등 개객끼들....
모닝 물려고 허겁지겁 차를 돌리면서 바닥에 누워있던 아주머니께 2차사고를 가했을 것 같네요 그뒤로는 모르겄음
동승자 아저씨도 이미 차안에서 의식이없는 상태
렉카기사가 역주행하고와서 차를 돌리다 누워있는 아줌마를 치고는 다시 후진했지만 숨진걸 확인하고 썬팅이진한 렉카차에 시체를 감추고 기사들끼리 짜고 유기한게 아닐가요.
1. 렉카기사가 역주행하고 왔다고 진술 경찰이 오면 역주행이 탄로 날까봐 차를 돌리는 과정에서 모닝 운전자가 여성, 비도 많이 오기때문에 3차로로 달리고 있는 과정에서 라이트로 시야확보도 안되고 그러다보니까 코앞에서 렉카차를 발견하고 급하게 핸들을 꺽어서 가드레일과 정면으로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
2. BMW 조수석에 타고 있던 와이프가 사고 직후 남편으로 향해 운전석 쪽으로 향함 운전석 문 열고 남편 상태 확인하니 충돌로 인해 반응이 없음.. 다급함에 구조요청을 함 검은색 우산을 들고 그러는 상태에서 모닝운전자가 달려오다 비도 많이 오고 시야확보도 어려운 상황 미쳐 발견하지 못하고 BMW 와이프를 치고 와이프가 모닝 차량의 부딛히면서 응급실 말 처럼 무릎 골반 쇄골 눈 주위 출혈 등 외상이 생긴게 아닐까 함 유리창이 크게 손상되었는데 뇌출혈이 발생하지 않았던것은 비가 많이 와서 차량 유리표본에 비로 인해 막이 생겨서 충격이 덜 전해지지 않았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bm아줌마가 모닝에 치였다고 왜 피해자가 되는지 정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오히려 가해자이지요...;;; 고속도로에서 비오는날 사람이 나타나서 치였다....<<--모닝아줌마는 무죄아닌지요??''';;;; 결국 사고유발한 bm아줌마는 그걸 숨기기 위한것이고 렉타들이 실수로 모닝운전자 죽여서 유기.... bm차주랑 렉카들은 모든걸 알고 있는상태....담주쯤이면 전부 감옥 갈듯합니다^^*
확인안하는지그것도답답....
사고난후블박영상을보면될거아녀
아오....
사람치면무죄로알고있는데
내가잘못알고있는건가....ㅡㅡ?
비엠사모님이 피해자가될순없ㅈ
bmw 부부가 말하길 본인은 피해자여서 숨길이유가 없다는데
고속도로는 보행자에대해선 무과실책임주의 입니다.
형사법이나 민사적으로 보상할 책임이 없습니다.
다만, 아주 먼거리에서 충분히 인지할 수 있는 곳에서
보행자를 발견하도고 피하지 못해 사고를 내었다면
일부에 한해서 과실을 인정 업무상과실치상죄가 적용될 수 있지만.
모닝은 전혀 예측하지 못한 사고과정의 보행자를 피하다 사고가 났고
더욱이 밤에 시계가 불확실한 비가 오는 시점에 사고가 났습니다.
형사적, 민사적 책임이 없습니다.
반대로 bmw 부부의 사고뒤의 수습과정의 과실이 나옵니다.
결론적으로 피해자는 모닝차주입니다.
차주가 어떻게 되었는지 누가 범인인지는 당사자들이
tv에 다 나왔으니 곧 결론이 나겠지요...
덧붙이자면 bmw 사고자는 의식이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가스냄새로 차가 폭발할것을 염려해서
우산을 챙기고 소지품을 챙길정도의 인지력이면
2차 사고예방을 위해서 삼각대 설치등을 했어야죠...
과실은 bmw 운전자에게 있습니다. 2차사고를 충분히 예방 할 수 있었습니다.
일반 고속도로 보행자의 경우에 무과실 판례가 있지만..
이미 bmw 가 사고로 인해 갓길에 정차해있던 상황이라면
악천후라고해서 전방의 사고차량 근처에 있는 보행자를
인지할 수 없다라고 판단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비슷한 사례에서 대법원 판결이 난 적이 있지만
이 경우는 3차로 사고였고 보행자는 1차로에 있었음
갓길에 정차해있는 차량에 3차로 보행자 사고라면 가해자가 맞을듯..
그럼 뱸차량 블박을 끝까지본다면 뭔가나올꺼같은데 영상이안나온다면 소리라도들리겠지요.. ..
그럼 모닝운전자 마지막 모습이 2차선에 누워있는건데....렉카차가 오기까지 10여분 렉카차 기사도 모닝운전자를 봤다고 하는 사람이 있긴한데 다른차가 한대도 안지나간것도 아닐거고 제3에 어떤 다른 차가 모닝아주머니를 끌고 갔다가 어디선가 빠졌거나 시체가 아니면 나중에 알고나서 사체를 유기했거나...이가능성이 제일 크지 않을까 싶은데요...지금 누가 일부러 죽인사람은 없는듯하고 렉카차? 혹은 제3의 자동차...
비엠 노부부는 실종사건과는 관계가 없어보입니다만...
완전범죄란 없다.
완전범죄란 없다.
비엠 아줌마가 모닝에 치인건 확실하고 아저씨가 자기부인 보는중에...
다른차가 지나가면서 끌고 갔을수도있다는 생각... 렉카는 그이후에 와서
아줌마 없는것만 본거고... 렉카도...BMW 도 거기에있던 사람들은 범인이 아닐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듭니다~~~~~ 그리고 BMW 아저씨가 뭔가 거짓말을 하는느낌이 드는건 .... 아줌마가 운전하고(무면허상태) 아저씨는 술을 마신상태... 여서...
아저씨가 운전한걸로 계속 거짓말을 하는것같다는 상상까지 ㅎㅎㅎ
렉카 기사가 신고를 햇는데요?
119에
저기요 어디어디 사고가 낫는디요,, 차에 사람이 낑겨잇으요~
차에 사람이 낑겨잇으니 구조대 장비차를 보내주소~
신고를 햇는데 ㅡ,.ㅡ 정작 경찰조사 거짓말탐지기에선
모닝운전자를 본적이 있냐는 질문에,, 거짓으로 나옴
도대체 뭘 보고 신고를 햇는지
나도 경상도 사람이지만 낑겨잇다는 어딘가 물체가 낑겨잇을때 그러는건데
인터뷰에서 렉카기사들 하는말,, 통상적으로 차안에 사람이 있을때 낑겨잇다고
자기들만이 쓰는 용어라고 ㅡ,.ㅡ ㅋㅋㅋ
뭔가가 끼여잇엇고 장비차를 보내달라고 신고한거면
모닝운전자는 사고난 자기차량 운전석에 끼여잇거나
다른 누군가의 차밑에 끼여잇는 상태
자기 차량 운전석에 끼여잇엇다면 지금 이 사건은 이렇게 이슈가 안되겟죠?
비엠 운전은 "아줌마"가 했고
충돌후 비엠차량이 꽁무니가 "도로3차선쪽"으로 돌아가 약 "45도 정도로 돌아"있었고
아저씨는 이게 뭔일인고!!! 어서 내리라!! 나랑 자리 바꾸자,,!!!
이유는 뭐,,,단독보험일수도 있고,,어쨌든 내리는데
앞쪽이 가드레일에 받혀 막혀있으니 아줌마는 "비엠 뒤로 돌아서 갔을것"이고
정신없이 돌아가는중에 살살 조심해서 확인하며 돌아갔겠습니까,,,
비엠꽁무니 돌자마자 달려오는 모닝 확인못하고 ,, 모닝도 갑자기 아줌마가
3차선으로 뛰어나오니 뒤늦게 발견,,,
비엠이 X5 니 "덩치가 커서 뒤가 보일리가 없지,,"
모닝은 핸들을 틀며 비켜봤지만 아줌마와 충돌,,
비엠아줌마 머리가 유리창에 받힌건 아니고 몸 어딘가가 부딪치면서
살짝 몸 중심잃고 그 유리창 파편에 머리카락 끄댕이 일부가 낑겼을것으로 추청,,
머리를 부딪쳤다면 유리창에 혈흔이 있어야함,,
비가 아무리 많이 퍼부어도 "접합유리"가 깨지면 그 안으로 피가 스며들기 때문에
완전 혈흔이 비로 씼겨내려가지 않습니다.
일부러 나중에 닦아냈다면 머리카락도 없을것임,,
참고로 비가 억수같이 오는 상황에서 모닝차주는 그나마 서행을 했을것임,,
서행할수밖에 없음,,모닝 경차가지고 달릴래야 달릴수없음,,
그래서 비엠아줌마가 살수 있었음,,
그리고 유리가 엄청난 충격에 크게 깨진거 같은데
솔직히 살짝 부딪쳐도 크게 깨질경우가 다반사임,,
저정도는 팔꿈치로 부딪쳐도 깨지는 경우임,,
아저씨는 비명지르며 나왔을것이고
일단 아줌마가 차에 치였으니 2차사고를 우려해서
안전하게 "부인을 가드레일 밖으로 옮겼고"
아저씨 진술대로 가드레일박고 가드레일 밖으로 아줌마 튕겨나갔다는건
완전 "대국민 뻥" 임..
모닝차주분은 의식을 잃을정도는 아니였을것으로 생각됨,,
차 파손정도가 너무 경미함,,
분명 내가 사람을 쳤구나,,하면서 놀래서 나왔을것이고
괜찮나요!!!! 하면서 비엠쪽으로
나오다가 비가오는 상황에서 2차고로 치여서 땅바닥에 뒹굴었을것임,,
비엠 아저씨는 모닝아줌마 신경도 못썼고
내가 왜 부인을 운전시켰나 후회막심하면서 가드레일밖으로
옮기기에 바빴음,,
모닝운전자가 사고로 죽지 않았으면
"비엠부부들 모닝에 치인거 부인하지 않았을수도 있음,,""
모닝 차주분은 2차사고후
견인차들에의한 3차사고일 경우가 아주 유력함,,
참고로 아저씨가 운전했을수도 있음,,
어차피 아줌마쪽 조수석을 들이받았으니 아저씨는 경미한 부상이고..
말이 안되는게 병원에 누워있는 아줌마 증상으로는
그렇게 사고난후 아줌마가 조수석에서 스스로 내려서 정신차리거나 움직일수
없는상황이라는것임,,젊은사람도 아니고,,50대 아줌마인데,,
고로,,,
운전은 아줌마,,,
모닝 사고 제공자 아줌마,,
그리고 차가 그 거대한 x5임,,
범퍼깨지고 주저앉을정도의 사고라 하더라고
비엠아줌마 그렇게까지 부상 입지 않음,,
적어도 엔진윗까지는 밀리고 휀다 문짝 박살나야 병원에 그렇게 누워있게됨,,
블박봐도 정면충돌이 아니고 비껴서 충돌하잖아,,
사고 한두번 나봤나,,참나,,
비엠 아줌마 차에 치인 부상이 확실함,,,
그리고 시체유기는 렉카기사들중에 한명인데
전직 렉카기사였던 이분의 글이 가장 신빙성이 있어 링크시킴,,
확인해 보세요.
http://www.bobaedream.co.kr/board/bulletin/view.php?code=accident&No=222106&cpage=
그렇다면 멀쩡히 걸어나오는 사람을 또 다른 제 3자 운전자에 의해 사고가 났다는 말인데.. 그렇다면 그 3자는 사고를 내놓고 그자리에서 뺑소니를 쳤을까요? 옆에 모닝과 bmw가 양쪽에 서있어서 목격자가 분명히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을 텐데요...
다른 말씀은 다 일리가 있어보이는데 멀쩡히 나오다 제 3자에 의해 사고당했을 가능성은 적어보입니다!
시신 해체.
확실한증거=>모닝에 뱀 아줌마가 부딪쳤다(모닝 앞유리 파편속 뱀 아줌마 머리카락)
거짓진술=>뱀 아저씨는 모닝이가 지혼자 중앙분리대 받았다 라고 했읍니다.
결론=>뱀 아줌마가 모닝 사고의 원인 재공/뱀 아저씨의 책임회피를 위한 거짓증언
모닝 운전자를 누가처리? 했는지는 몰라도 모닝 사고원인재공한 뱀 아줌마를 책임회피를 위해 뱀이 거짓 진술중이라는거(뱀의 이러한 인간성으로 볼때 빗길에 꼬라박은 뱀 운전자또한 뱀 아줌마일 가능성이 높음-보험또는 음주관련 운전자 바꿔치기)
이때.후진하던 렉카가 갓길로 나와있던.모닝차주를 치어서 넘어트리고 밟고 같이오던 렉카도 또 밟음. 그래서 둘이 짜고 아줌마시체 유기함. 목격자이던 비엠운전자한테는 남자가 운전했다고 증언 해주고 쌤쌤이 함. 밤이고 비오고 해서 후진등 만으로는 모닝아줌마를 못보고 치었을 가능성이 있음.
이게 궁금한 Y에서도 나온 사건인데
이 방송에서는 역주행한 사람이 억울함을 호소하는 해서 제보를 했었죠
사람 얼굴도 다 나왔고, 거기에 아내까지 나왔습니다.
정황으로 보면 그 정도로 절대 깡있을 사람은 아닌거 같아요
근데 역주행 렉카가 모든 사건의 정황을 알고 있는 것은 확실하거든요
그럼 역주행렉카는 가해자가 아니라 목격자가 됩니다.
근데 그걸 묵인하는 거죠... 왜일까요...
모닝차주는 사고 후, 어렵게 조수석 문으로 나와 쓰러져 있었고
비엠 라인(갓길)에 있던 사람들은 모닝쪽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그리고 바로 모닝차쪽으로 두대가 들어오죠.
렉카차 얼마나 험하게 몹니까?
쌔리 밟고 급 브레이끄 하면서 모닝 앞으로 오다가
쓰러져 있는 모닝 차주를 못보고 들어간거죠
결국 그사람을 죽인 원인은 나중에 들어오는
렉카인데 문제는 그사람이 살아있었다는 근거가 없습니다.
렉카는 비엠 차주에게 책임을 떠 넘겼겠죠
사건은 졸지에 비엠 운전자가 가해자로 몰리게 될 수도 있는 상황이 되었던 겁니다
그리고 물어봤겠죠 고속도로에서 사람이 차에 치이면 과실이 어느정도 되냐고
자신이 불리하다는 것을 렉카사람들에게 전해 들은 비엠부부는
사건을 은폐하기 위해 가드레일 밖으로 나갔고 자신이 모닝의 사고가해자가
아니라는 것을 주장하게 됩니다.
그것을 본 역주행렉카는 그 상황을 묵인 할 수 밖에 없는 분위기로
내몰리게 되고, 비엠 차주에게도 묵인하는 조건의 대가를 받았겠죠.
결국 사건에 있던 모든 사람들은 목격자가 되는 것이고
그 중 조사하지 않은 나머지 두 렉카중 한대가 가해자가 되는 겁니다.
제 생각엔 이것밖에 없어요... 아무리 짜고 치더래도
사건 사실을 부인하는 원인에 대한 미스테리를 풀어야 하는데
그나마 이 시나리오가 가장 큰 근거가 되거든요
경찰은 나머지 렉카를 잡아야 합니다. 그럼 답이 나와요
먼저촬영 방송된 궁금한이야기y에서 아주머니 에어백 터졌다고 함.
그것알고싶다에서 후 촬영된부분에서 아주머니 에어백 이라하지않고 에어백 이름을 모르는듯 하얀천으라고 말함. 뭔가 쫌 이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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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방불명자가 나타나면 모든게 해결될것같은데... 그시간동안 목격자가 이렇게 없다니... 아쉬운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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