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용의자는 2명입니다.
1번 bmw운전기사, 2번 렉카기사, 3번 도주
1번 같은 경우는 모닝운전자가 bmw 아내를 치고 나서, 사고 현장으로 돌아온 것입니다. 여기서 bmw 남편과 말싸움이 붙었고, 해코지를 한거 일수 있습니다. 모닝운전자가 누워 있었다는 진술은 잘못본거라고 할 수 있겟죠. 비오는 밤이었으니까요.
2번 렉카기사가 사람을 치었고, 처벌받을게 두려워 시신을 유기했다는 거죠. 렉카기사는 경찰과 소방차 둘 다 오기전에 이미 모닝을 떠서 휴게소로 이동했습니다. 왜 휴게소로 갔을까요. 휴게소에서 뭘 한걸까요. 렉카 밑에서 사람흔적이 안나오긴 했지만, 그건 지울 수 있겠죠.
3번 모닝운전자는 돈 받을게 많은 여자였습니다. 그런데 돈 받기가 수월치 않았죠. 그래서 우울증이 심했을 겁니다. 거기다가 사고까지 냈으니 정말 힘들었겠죠. 가족들은 물론 지인 모두 그녀의 행방을 모르고 있는데, 그녀는 도대체 어디에 있는걸까요.
2번 사람의혈흔은 2년?안에 그어떤것으로도 지울수가없습니다
3번 보험처리하면되는데 굳이?
근데 렉카기사 아내가 피해자가족한테 전화하니깐 엄마 찾는게 우선이라고 만나고 싶지 않다고 하더니
취재진이 가족들한테 가보니 식구들끼리 갈비 먹고 있던데 ......어머니가 없어졌는데
갈비가 넘어갈까여?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는 부분
경찰이 이미 조지고있겠죠.
근데 그게 아니니 거짓말을 빌미로 조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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