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말인지?? 누가 내가 못사니까 너도 잘살면 안돼 합니까? 뭐 부럽기야 하겠지요? 재벌을 욕하는건 재벌이 잘살아서가 아니고 소비자와 협력업체들을 등처먹어가며 부를 축척해 나가니까 싫어하는거죠..
외국 재벌들 기업오너들은 존경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우리나라는 거의 다 범죄자라고 보면 되요...불법을 저지르지 않고 재벌된 사람이 있을까요??
예전에 거평에서 돈 날린 사장님들이 천막농성 하던거 꽤 오랫동안 봤었네요. 예전에는 두타,밀리오레,거평 였는데...소문으로는 건물주가 돈 먹고 날라서 권리금,보증금 다 날린 사장님들이 거리에 나왔던...현대시티로 바뀌면서도 한 동안 농성 했었어요. 돈 달라고...현대에 왜...지금은 조용합니다. 돈 날린 사장들 꽤 많은걸로 알아요.
첫사진보고 이상한 싶었는데 역시나..ㅋㅋ
그냥 쇼한거 같아요.
하지만 한 푼도 안 와요
대중의 심뽀는 내가 못사니까 너도 잘 살면 안돼입니다
그런 심뽀대로 세상이 돌아가면 다같이 못살게 되죠
외국 재벌들 기업오너들은 존경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우리나라는 거의 다 범죄자라고 보면 되요...불법을 저지르지 않고 재벌된 사람이 있을까요??
너는 국민이 재벌 배아파서 그러는걸로 보이니?
초딩보다도 못한 인지 능력을 가졌네?
온실안에서만 생활하면 세상을 좁게봐유
ㅜㅜ
역시 관상인가 ㅡㅡ
씨부랄색히들
거기서 재벌 될 정도면 체납은 그냥 우습게 생각했을 거 같네요.
기본적으로 줄돈 안주고 자기가 꿀꺽하는게 돈버는 거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음..
똑같이 짜장면으로 점심 한끼 때워도
가난한사람이 그리하면 "오죽돈없으면 짜장이나 먹냐.."
부자가 먹으면 "돈도 많은분이 검소하기까지 하시네?!"
가까운 지인 부주 10만원하면
가난한사람 = 짠돌이 / 수전노 / 노랭이
부자사람 = 허례허식없이 소탈하니 저리 돈을 버신거겠지~
부자사대주의자(?)들이 많은듯..
짜장면을 자기는 제일 좋아하고 돈을 더 주더라도 고기많이 넣어서 주문한다고 했던기억이 남아요 그게 인상 깊어서 제기에 남았습니다. 짜장면 고기 부족하다고 투정부리는 장면은 없던것 같은데
처음 배달 온 사람 같았어요. 근데 회장은 배달원 친근하게 대해주고..
딱봐도 설정.
동생아닌지?
나중에.보니.얼마나 화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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