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피러 나왔는데
술 취한 아재가 횡설수설하며 시끄럽길래
들어보니
엄마 돈부쳤다고 나 좋지
아부지 바꾸지마 엄마
엄마 사랑하고 오래사시라고
술주정하시네요
술주정소리 듣기 시른데
좋네요
이제 아부지 목소리듣고싶다고 징징대시는데
아.. 어머니한테 핸드폰 새로 사드렸는지
잘들리는지 물어보네요
담배피러 나왔는데
술 취한 아재가 횡설수설하며 시끄럽길래
들어보니
엄마 돈부쳤다고 나 좋지
아부지 바꾸지마 엄마
엄마 사랑하고 오래사시라고
술주정하시네요
술주정소리 듣기 시른데
좋네요
이제 아부지 목소리듣고싶다고 징징대시는데
아.. 어머니한테 핸드폰 새로 사드렸는지
잘들리는지 물어보네요
50대는 되신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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