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안부에 대한
발언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2일 진행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박근혜, 최순실에 대한 뇌물 제공 혐의
재판에서 이 부회장은 병석에 있는 부친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을 언급했다.
이재용 부회장은 재판 중 “회장님이 살아계실 때부터”라고 말했다가 황급히
“회장님이 건재하실 때부터”라고 정정했다.
이때 몇몇 방청객은 큰 소리로 웃음을 터뜨렸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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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은 그들만이 알겠죠.
경영능력 역사에 남을 인물
맹인안내견도 한국에선 관심도 없던 시절 자비로 개 사서 훈련 다 시키고 맹인들한테 분배하고 나름 착한일도 하심
경영능력 역사에 남을 인물
맹인안내견도 한국에선 관심도 없던 시절 자비로 개 사서 훈련 다 시키고 맹인들한테 분배하고 나름 착한일도 하심
이건희일가가 없었다면
중소기업 1만개이상은 살아서 중견기업이상으로 발전했을거고
정치는 깨끗했을것이며
금융 기업범죄는 지금의 10%도 안될것임
마지막 기아도 안망해서 현대랑 1 2위를 다투며 자동차 시장도 건전해 졌을 것임
딸래미이혼소송끝나면
발표있을겁니다
그때잠깐삼성전자주식10프로정도떨어질건데
1주일만에회복될듯
이미시장에서는다알고있지만
그래도그런이벤트를세력들이그냥보고있진않으니...
안정적으로1주일에10프로드실분은
그때를노려보셈ㅎㅎ
단, 자국민한테만 비싼값에 파는건 관심감.
못죽어야 되는 이유가 이겠지요..
상속이 다 안끝났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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