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쉽지 않음
세상사 모든게 제약이고 그 제약과 기준안에서 성능을 만들어야 하는것임
이런 제약이 없다면 어느회사고 성능 다 올릴수 있음
각종 규제나 환경 금액적인 규제 이런 봉인이 없으면 그야말로 출력 뽑기 쉬움
근데 그게 쉽나.
전기차도 마찬가지. 모터 그냥 큰거 단다고 다가 아님
일부 외산 전기차의 경우는 말로만 하는 최고 출력이 그야말로 아주 잠시 나오고 마는 차도 많음
좀 달린다 싶으면 제한 걸리고 그러는차가 허다함
이런 와중에서 그런 제한이나 한계점이 크면서 출력까지 좋다면 나쁘지 않은 것임
무슨 ktx처럼 외부에서 급전해서 쓰는게 아니라 내부 배터리로 그정도 대출력을 이끌어 내는건데.
하물며 일반 led 고성능 렌턴도 오래 켜놓으면 뜨거워서 난리인데.
그거보다 몇백 몇천배 정도 더 큰전력을 쓰는데 그런 배터리에서 그런 출력이 안정적이게 나올려면
누가 생각해도 그걸 잘관리할 시스템이 중요하다고 알것임
괜히 현대 기아가 전기차 가지고 최고 성능 지속 시간이나 이런걸 각종 인플루언서를 통해서 강조하는게 다른게 아님.
지금 이런 약점을 보이는 차들이 생각보다 많다는 것임
근데 그냥 인증안받은거 같더라구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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