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얼마전 글올렷던 사람 입니다
강직성 척추염 의로 35년 동안 투병 의로 온몸이 굳어 가고
양쪽 고관절 연골 마저 다달아서 오늘 입원 하고 내일 수술 합니다
업친대 덥친겪의로 5년전 합병 증으로 몸이 굳어 가면서
목에 1번 경추가 신경을 눌러 뼈을 잘라 냈는대
후유 증의로 전신이 불에 타느듣한 통증과 거동도 만이 힘들엇지만
평생을 혼자 살아오면서도 돈복은 없어도 인복은 있는지
감사 하게도 힘들 때마다 고마우긴 분들이 계서서 용기 일치안고 살아 왔습니다
그런대도 막상 수술 날이 다가오니 걱정이네요
고관절 인공 관절 수술은 기초 생활 수급자 인대도 전액 비보험 이라고 하네요
감사하게도 사회 복지사 도움의로 시에서도 도움을 주신다고 하고
나머지는 후원 해주시는 분들하고 연계 시켜서 수술비는 걱정 말라고 하면서
수술 잘 받의라고 하시네요
그런대 장애인이자 기초 생활 수급자 이기 때문에
시에서 무료로 일정기간 간병을 해주시는 분들이 계시는대
이놈의 코로라 때문에 병원에서 주간 간병은 안된다고 하네요 24시간
상주 간호 하라고 하는대 도움을 받을수가 없어서 혼자
입원 할려니 걱정입니다 간병인을 쓸 능력도 안되고
양쪽 곤관절 인공관절수술이라 수술하고 움직이면 수술부위가 틀어 지기 때문에
움직이지말고 누워 잇어야 하고 대소변 문제도 걱정 이고
가장 슬픈고 외로운게 이런게 아닌가 싶네요
수술하고 3주 정도입원 해야 한다고 하는대
퇴원 해도 걱정이네요 집의로 와야 혼자 몸댕이라 당분간은 생활을 못할거같고
요양 병원의로 가야 힐듣 싶은대
누군가가 옆에서 재활을 도와 줘야 하는대
시에서 무료로 제활을 도와 주시는 분들도 코로라 때문에 비대면이라
해택을 받을수가 없다고 하고 강직성 척추염 환자라 혼자 옷을 입고 벋고
하는것도 힘들고 앞이 캄캄해서 어디에 하소연 할곧도 없고 해서
여기에 글을 올림니다
실레가 된다면 삭제 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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