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등을 led로 교체하면서 트렁크등 교환때 잘 안빠져서 억지로 뺏더니 불이 안들어 오더라고요
그래도 교환했다는 자시감에 시동을 걸려하니 시동 자체가 먹통이 되 보험출동 불러 가까운 카센터 갔는데
전기계통 문제로 잘 모르더라고요
다행히 스마트키 꼽아서 시동걸고 기아 자동차서비스 방문하여 스마트키와 연동을 다시한후에야 시동 걸리고
문이 열리더라고요 반드시 퓨즈나 배터리 분리후에 작업하세요
스마트키 2개 다시 연동 시키는 비용으로 5만원 들어 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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