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국인들이 두 번째로 싫어하는 사람이었고, 첫 번째는 오사마 빈라덴이다”
그러나 오노는 언론을 통해 꾸준히 “한국을 좋아한다”는 말을 해왔다.
이번에도 역시 한국의 쇼트트랙 응원 열기와 평창올림픽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는 “선수 시절, 한국인과 중국인 코치가 있었다”며 “한국에서 훈련을 받았고 친구들도 많다.
한국인과 음식을 사랑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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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보니 귀엽네.. 미운정 들었나 보다..
김조한 살뺀줄..
일본계 미국인으로 미국의 전직 쇼트트랙 선수이다...
아닌데? 2002년에 니가 한국인들이 싫어하는 사람중에 최고였을껄?
"야비한나라~ Fuking USA" 라고 부르는 노래도 있었는대 ㅋㅋㅋㅋ
근대 이제보니 반갑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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