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님들 맛점들은 하셨나요?
좀전에 엄니한테 전화가 왔는데 살짝 긴급하고 격앙된 목소리로
"니 암일없제?" 하시길래
"네~ 식사하셨나요?"
이렇게 말씀드리니 "휴~" 한숨의 쉬시더니....
방금 조선족이아닌 중국 개새끼들이
문자로 제 행세를 하면서 먼가 요구를 한거 같네요
엄니가 전번이 달라서 상종 안하시고 저 한테 얼른 전화 하셨다네요
평소에 스펨문자나 전화에대해 놀라지 마시라고 몇번 말씀드렸는데....
이런 개새끼들 우찌 좀 못 족칠까요?......
글에 욕설은 지송 합니다
화가나서리....
그럼 이 글 보신행님들 바로 부모님께 안부전화 한통씩 하시고 ㅎㅎ
스팸 대응 잘 알려 드리십시요
현명하신분들도 70 넘어가시고 자식 연관되믄 살짝 실수 할수도 있습니다
그럼 이만 ~~~
서울,부산 투표 잘합시다
아니 걍 1번 잘찍으세요
2번 국짐짝은 범죄자 집단입니다 ㄱㄱ
ㅋㅋ 그렇네요 울엄니가 패쑤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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