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이 시장이 되면 전광훈이 집회허가 해달라고 무조건 딜 들어갑니다.
전광훈은 집회에서 헌금을 받는 말도 안되는 방법으로 집회를 수익사업으로 여기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요청 할 것입니다.
오세훈도 물론 2020.8.15집회 처럼 참가는 당연히 안하겠지만 집회허가는 해줄 수 밖에 없습니다.
불허하면 전광훈이 바로 발광을 할게 뻔하지만,집회를 열어서 코로나 확진자가 다시 늘어나면 내년 대선에 현정부에게불리한 상황이 될것이라고 여기기 때문이 더 큽니다.
대규모 집회 한번이면 확진자가 기하급수로 늘어나는게 뻔하기 때문에 집회허가는 한두번만 해주어도 국힘당이 바라는코로나 상황유지는 충분히 가능합니다.
그러다 연말이나 2022년초 부턴 전광훈 집회 절대 불허하며 전광훈이 말 안듣고 집회를 열면 물폭탄으로 악의무리를 처단하는 그림을 연출하고 방역을 본인들이 적극적으로 대처한다고 언론에게 보도자료를 내고 언론은 당연히 칭송합니다.
국힘당의 목표는 서울시장이 절대 아닙니다
내년 대선까지 절대 코로나가 종식되지 않도록 기레기들과 더불어 총력을 다할겁니다.
그들 맘속엔 코로나에 고통받는 국민은 절대 안중에 없습니다.
나라를 팔아서라도 자국민을 희생시켜서라도 본인들의 땅, 돈, 그것에만 관심이 있습니다.
정치에 관심없고 정치인들 다 똑같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이 그냥 코로나 빨리 끝나고 싶으면 박영선 김영춘 코로나 내년까지 함께 가고 싶으면 오세훈 박형준 찍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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