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 정화조 관로공사를 몇개월 전부터 하고
이틀전 미장을 하더군요 문제는 주차장을 전체
통제 해야 하는 상황인데 미리 고지도 없이 했더군요
하지만 그건 둘째고..
와이프가 외출을 하고 돌아 올때 미장 공사가
되었고 저희가 항상 주차를 하는자리에 당연하게
주차를 하였는데(꼬깔콘 같은 차단 시설 없었음)
미장을 방금 한듯 했습니다.
그후 저희 아버지가 미안하다.
꼬깔콘이 없어 멀리서 봤을때 다 마른줄알았다.
우리가 먼저 사과를 하였습니다.
근데 거기 일하는분중 책임자인지 모르지만
짜증을 내면서 다시 미장 안하고 그냥 간다는겁니다.
그리해서 싸움이 좀 있었습니다.
그후 본인에 성질에 못이겨 시멘트통 들어 던지고
하이바 던지고.....
옆에는 아이와 와이프 까지 있었습니다.
와이프 옷과 신발에 시멘트 다튀었고
차도 시멘트 범벅이 되었습니다.
저희가 잘못한부분도 있지만
저분에 행동을 이해 할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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