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자유게시판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2247137
화순 전대병원에
어머님께서 암으로 입원하시고 제가 병간호 9일째 입니다
힘들지만 미안마 어린이들 웃는 모습 보며
힘을 얻고 합니다
천진난만한 웃음을 보니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하루빨리 이렇게 환한웃음 찾길 기원해 봅니다
꼭 민주화 운동 성공해서
코로나19 종식되면 미안마 여행하고 싶네요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