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제가 주변에 쟈주 하는 소리가...
낫닝겐 아니면 병신이라고 말을 합니다.
"피청구인 바끄네를 파면한다." 비교불가 귀태 503을 끌어내릴 때 감동의 눈물을 흘리고... 참 기대를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직접적으로 저를 못먹고 살게 하니... 진짜 병신이라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그렇다고 낫닝겐인 이유가 뭐냐고 물어보는 것들은 아예 상종할 가치가 없는 버러지들이니 이유는 생략할게요.
경찰이 도둑놈 못잡는다고 그 도둑놈을 뽑느냐는 말도 맞고...
그럼 계속 견찰 짓을 하는데 마냥 냅두냐는 말도 맞고...
개인적으로 안철수를 정치하기 전에는 정말 존경했지만... 하말하않... 딱 한 마디로 지금의 양당정치를 곤고히 시켜서 고구마 백만개 먹게 만든 장본인이라 원망스럽습니다.
저같이 생각하는 분들이 대부분일 것인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애들 급식비 아까워서 사퇴했던 기억 앞에 겸손할 줄은 모르는 페레감오 5살 짜리와
급기야 페미코인까지 탔는데도 정의당 쓰레기들한테도 손절 당하는 전 장관님이라!!
휴... 더 이야기 하면 또 댓글 대환장 파티가 벌어지니 이만 각설하고... 왜 이렇게 세상이 극과 극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렇다고 민생당? 허경영? 차라리 제가 개그맨에 지원하는 게 나을 거고...
듣보잡, 게이, 그리고 페미들(아휴, 썅. 이번엔 4마리나 나왔어. 씨발!!)!! 이건 제가 히로뽕에 거하게 취하지 않는 이상... 에휴~
니미럴 김대중 대통령님 뽑은 첫 선거 이래 한 번도 안 한 적이 없었는데... 아예 투표소에 가지를 말아야 하나?
일찍 잠에서 깨서 답답한 마음에 그냥 끄적여 봅니다. 그냥 사무실에 나가기도 싫고... 아~ 1이 되나 2가 되나 모두 마음에 안드는데... 진짜 미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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