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회사 지하주차장 가슴뭉클한 장면1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national&No=2240208
관리사무소에 신고하고 한달....
다시는 그런일 없도록 하겠다는 건물관리소장님 말씀을 믿고 지하주차장 뒷길로 출퇴근 한달이 지났다.
어김없이 주차장에 셀프 하역장 개설한 개새끼.....
이번엔 차가 다가오니 뭔가 비켜주는 시늉을 하는 모습이다.
지난번보다 좀더 개선된 모습을 보여준다는 점에서는 고무적이다.
하지만 애써 멈춰서서 따듯한 대화가 몇 번 오가고 나니, 사람 고쳐쓰지 못한다는 말이 진리임을 깨닫고....
개새끼 노릇하면 오히려 있어보이고, 당당해지는 곳
여기가 한국임을 다시 깨닫는다.
퇴근길 회사 지하주차장 가슴뭉클한 장면3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national&No=2256617&bm=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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