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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난이 심하니까 이중주차 하는건 뭐라 안하는데,
지금 시간이 오후 네시다.
아침에도 이러고있던데, 한두번도 아니고 볼때마다 아주그냥.
출근시간 지나면 주차공간 충분히 나오는구만 뺄생각을 안하네.
진짜 이기적이네 이양반.
보배를 할지는 모르겠지만 혹여나 이글 보게 되면,
'아..내가 남들한테 피해를 주고있었구나 '하고 좀 느끼시길.
PS.
아줌마들이 욕합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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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기어 중립 박아놨네 ㅋㅋ 앞바퀴에 돌 있는거 보니
근데 4시가 될 동안 ㅡㅡ 완전 10baby네....
36년차 아파트라 주차장 공간이 부족해 평행주차 이해를 합니다.
공간이 나면 바로 주차라인에 집어 넣지 않고 며칠씩 방치를 합니다.
그거 옆에 흰색 무쏘도 있는데 번호판도 떼인 폐차에요.
저 두대 가져다 놓고 개인 창고로 쓰고있더라구요.
진짜 주차할곳 없어서 빙빙돌면서 저차 볼때마다 화딱지 엄청나요.
근데..볼때마다 속이 쓰리내요.ㅠ
이중주차만 똑바로 해놨어도..아줌마가 앞만 잘보고 밀었엉도..이런생각이..ㅠ
제대로 주차해놔도 이런피해가 생기니 참..
조수석 앞문짝은 누가보면 자갈 한움쿰 집어던져놓은것처럼 문콕 흔적들이..ㅠ
주차장 넓은 아파트나 개인주택 살고싶네요..
그렇다면 아니에요
현대 아파트는 맞아요ㅎ
그리고 번호판없는차는 안전신문고 어플받아서 신고하시면 수일내 해결 됩니다.
해당 포쿱차량은 관리실에 지속적인 민원및 입대위에 건의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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