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스포츠는 미국 쇼트트랙 스타이자 NBC 해설위원인
아폴로 안톤 오노의 멘트로 한국 쇼트트랙을 향해 박수를 보냈다.
야후스포츠는
"한국이 넘어졌을 때 오노가 '아직 시간이 있다'고 했는데 그대로였다" 면서
"한국은 따라잡고, 따라잡고, 따라잡아 결국 선두로 나섰다. 선두로 나선 뒤에는 거리를 벌렸다.
오노도 '얼마나 거리를 벌려야 한국을 이길 수 있을까'라고 놀라는 표정을 지었다" 고 강조했다.
오노 이놈 나이들더니 귀여운 맛이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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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연습을 많이 했을까 정말 대단하다 생각하고 응원합니다.
방송국에 죽때리네....
점마는 약은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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