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으로 렌트카를 계약 했는데요 횡포가 너무 심해요.
처음 본인이 원한 차는 아반테나 소나타 입니다.
직원이 며칠 끌더니 차가 늦게 나온다고 말하면서 임시로 XM3 한달된 중고차가 있으니 타면서
아반테나 소나타로 변경 해 준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렌트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계약후 태도가 돌변하여서 글을 올리며 아래와 같이 문제 점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1.카톡으로 연락와서 카톡으로 계약 서명 하였습니다. 계약서를 세부 내용은 볼 시간이 없었습니다.
2.저하고 컨택한 회사와 렌트카 계약 회사가 틀립니다. 계약사는 장안동 중고 회사 같아요.
3.계약서도 수많은 글자에 빼곡하게 한장 입니다. 법적인 조항은 보이지도 않음.
4.한달이 지나서 차량 교체 업제 가능하냐니 48개월 이 차만 타야 한다는 말로 전화 끊어 버림
한달 되던 날에 계약해지 내용증명을 보냈습니다.
5.담당 직원은 명함 한장 보내 달라고 해도 안주고 전화해서 통화로 말해도 처음에 보내 줬다고 하며 끝내 보내주지 않움
5.현재 타업체에 똑 같은 조건으로 견적 받으니 월 임대료(590,000원)가 17만원 이상 차이가 납니다
예측컨데 카톡 모집책-렌트카업체-장안동 중고차 회사 이런 먹이사슬로 진행되니 월임대료가 비싸고 중간에
불편사항 문의하면 조폭같은 언사로 단호하게 잘라버림
6. 한달 지나서 해지 통보 내용증명을 보내니 문자로 위약금을 1천만원 내라고 함. 잔여 개월 금액의 37% 임
7.차량 가격이 1,950만원 짜리 차로 48개월 임대료가 2,830만원을 내라고 합니다.
*보통 정확한 업체는 동일한 조건에 419,000 (48개월 납입금 20,0112,000) 원 합니다 (견적서 있음)
8. 차량 반납 한다고하니 차를 본인 회사로 입고하라 하였고 본인 회사가 오피스텔 주차라인 5칸을 지정하면서
자리가 없으면 다른 자리에 주차하라고 하면서 1일 주차비가 100,000만원 추가 된다고 합니다.
--이 사람들을 어떻게 처라 할까요. 자문을 부탁드립니다. 장보고 배상 010-6282-5559
보조금 자비로 지급해주고 승계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여기서 끝이쥬..
그래서 싸인은 함부로 하는게 아님
자동차대여 표준약관을 지켰는지 확인해서 소비자 보호원 상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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