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월 달에 촌에 옥수수 농사는 아니지만 20개 정도 심었습니다.
하나 약 70%가 죽었습니다.
어머니께서 옥수수를 좋아하셔서 심었는데???
아쉽게도 많이 수확을 못했습니다.
무농약으로 촌집에 텃밭에 심은것이고 거름도 주지 않은 상태에서 그냥 자연적으로 자라게 놓아 두었습니다.
혹시 옥수수는 지금이라도 다시 심으면 금방 수확이 가능한지 여부를 한번 여쭈어 보고 싶습니다.???
보배회원님들 중에 농사전문가님께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윗쪽지방은 비가 많이 내려 길이 미끄러우니 안전운전 하시고,
아랫지방 분들은 날씨가 더우니 건강에 유념하시길 바랍니다.
근데 요즘세상 100% 무농약없다고 봐야함...tv에 쳐 나오는것 농약이 아닐뿐이지 다른 약씁니다^^
시골에서 나물같은거나 뭐 옥수수등 조금씩 하시는분들꺼 농협에서 사갑니다
마을을 정기적으로 순회하면서요~저희도 이번에 고구마심었는데 다 먹을수가 없어서 몇 박스 농협에다가 팔았어요~그냥 심고 가꾸긴 하지만 농약은 안쳤습니다.
치고 싶어도 못칩니다
키가 사람보다 크고 골사이가 좁아서 약칠수 없습니다...
참고 하세요....
참고 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하시는 건성 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옥수수 열리고 수염은 생기지만 거의 대만 크고 알은 안생기죠. 7~80% 실패.
이모작을 하시려면 하우스에 하시거나 요즘같은 장마전에 심으셨어야 하죠.
글구 왠만하면 옥수수에 농약 안해도 됩니다. 필요하다면 해되 무관하구요. 껍질 까서 먹는거니깐요.
참고 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하시는 건성 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원래 품종이 작은 녀석이라 그런가...암튼 관리 안하는대 알아서 여물긴 해요
지금 심으면 시기상으로 너무 늦고요.. 익기도 전에 서리 맞을거에요.. 내년을 기약하세요..
심고나서 거름은 한번 줘야해요..
옥수수 포트 내서 좀 키운다음에 옮겨 심으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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