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진주만 공습 (1941년 12월 7일)
하와이주 진주만에 잠자고 있던 미국을 건드린 사건
이 전투에서 미국은 약 2500여명의 사상자와 1100여명의 부상자
전함 3척, 순양함 3척, 구축함 3척, 전투기 188대가 파괴된다
일본은 전투기 29대, 조종사 55명 사망, 소형 잠수함 5척 침몰
공습 다음날 미국 대통령 프랭클린 D. 루스벨트
"치욕의 날"
이후 태평양 함대의 사령관은 니미츠 대장으로 교체되었고,
미국은 2차 세계대전에 본격적으로 참전한다
그리고 일본의 최후
는 신동빈
하나만 선택하라면 무엇을 선택하겠습니까?
"나는 진주만을 기억한다"고 말했다.
그리고는 일본 경제 정책에 대한 신랄한 비평을 시작했다.
대한해협의 방파제임 ㅎ
는 신동빈
의도적은 아니었겠지만 독립을 시작으로 미국은 전쟁도 막아주고 지금껏 전쟁안나게 지켜줌!!!
쪽국이 미국까지 왜 건들였나요?
암튼 잘 나가던 동네 영아치였던건 아는데...
더 이상 움직일수가 없는거죠...그래서 제국주의 일본은 지하자원이 풍부한 동남아를 잡아 먹으려고 하니
동남아 거점에 필리핀이 있으니 당시 필리핀은 미국 식민지이니 선제적으로 진주만을 기습하였죠...
일본의 오판은 그전에 러일 전쟁 당시 발틱함대를 격파하고 러시아와 유리한 조건으로 강화를 맺은 경험이
있으니 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은 유럽에 신경을 쓰고 있으니 일제은 진주만을 격파하고 미국과 강화하고
미국은 유럽에 신경쓰고 일제은 동남아를 점거하려고 하였죠... 이상 저의 짧은 세계사 지식입니다....
이미 미국이 먹은지가 80년이 다 되었는데~ 착각할만두 하지~
미국은 쇼미더머니에 뉴클리어까지
있는데 게임이돼냐
님들처럼 패배주의적 역사의식을 갖고 있는분들은 '당시 미국의 참전이 아니었더라면 우리는 영원히 일본에 귀속되어 오키나와처럼 일본인으로 살고 있을지도 모른다.' 라는 말을 가정법을 사용하여 씨부리곤 하죠.
허나, 역사에 가정법은 하나의 쓸모도 없는 푸념일뿐 일고의 가치도 없죠.
더군다나 미국참전의 불가피성은 시기적인 문제일뿐이고, 진주만 공습이 참전을 앞당긴것일뿐임.
당시의 전쟁추이를 지켜보면 미국은 총칼만 들지 않았을뿐. 일본과 독일에 대한 경제재재를 하며 다그치고 있던 상황
그 상황에서 진주만 기습으로 인하여 참전이 앞당겨진 것일뿐.
나역시 당신들이 하는 흔한 가정을 한가지 해본다면.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더하여 교토, 도쿄. 오사카에도 한방씩 날려 왜국애들의 썩어빠진 제국주의 정신을 싸그리 갈아엎을 기회를 날린것이 가장 한탄스러울뿐임.
지금 남아있는 전범의 후예들이 일본의 주된 기득권층임을 감안해 본다면 인류애적인 측면에서 일본이라는 나라가 경제적인 측면에서 선진국임에도 불구하고 정치적인 부분은 후진국 소리를 듣지 않을수 있는 천재일우의 기회를 날린거임.
필요성을 못느껴서였습니다.
이미 '무고한 민간인은 없다'는 명언을 남긴 르메이 쉐프의 동경 통구이 전략으로 무수한 소이탄을 날려 핵폭탄 피해 이상의 재래식 폭탄을 얻어맞아 더이상 때려부술 곳이 없었거든요
그래서 일본 역사문화재 중 옛날부터 그대로 간직 되어온 곳은 거의 없고 거의 대다수의 유적이 거의 현대기술로 복원된 것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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