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뭔가 이슈만 대도 몇 시간만에 한 사람의 인생이 왔다갔다 하는 환경인데
젋은층의 인터넷 문화가 더해져서 장문충 틀 각종 비하 단어들이 하루가 다르게 확산되고
뜻도 모르고 재미로 쓰는 상황인데
언론부터가 각종 선동과 날조들만 하고 있으니 제목만 보고 본 내용은 길다는 이유로
정확히 보지도 않음 중형이나 소형 커뮤니티 사이트 가서 5줄만 넘어가게 글 쓰면 일단 장문충
잠온다 틀 << 무조건 달리는 댓글임
이런 환경에서 과연 얼마나 스스로 팩트를 체크하려고 할까...
요즘 20대가 어쩌니 그러는데, 몇 사람의 분탕질에 보배는 20대를 무시하는 사이트가 되버린것만 봐도
어이가 없음... 매일 눈팅하는데 20대를 무시하는 글은 본적도 없는데
뭐... 베스트 글만 봐서 그럴수도있지만... 아무튼
조금 걱정됨 온갖 정보에 쉽게 노출되고 선동과 거짖이 많을수록 유투브도 그런것만 연동해서
보여주니까. 몇 몇 글 보다 보니까 40대 이상은 뭐 스타하지 않았냐
민주화 새대도 아니였으면서 그러냐 문통 뽑을땐 이렇지 않았다 그러는데
최소한 언론에 쉽게 휘둘리고 살지는 않았고 민주화 새대 부모님들에게 자라서 그 고통은 알고있고
스스로 팩트가 뭔지 찾아보면서 살았고 정치인들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잘 알고있지.
지금의 40대도 자신이 20대때 투표했던걸 기억해보면 신중하게 투표한 사람은 몇명 없을거라고 생각함.
쉽게 휘둘리고 쉽게 믿을수 있는 환경에서 언론이 역대급이니...
오세훈도 어차피 서울은 대선을 향한 디딤돌이고, 1년후에 어떻게 될지 걱정이다...
민주당은 도대체 뭐하고 있는지 답답한것도 있고, 페미나 각종 법이 한쪽에만 치우쳐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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