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대전
학대후
CT촬영
1.후두골 골절 2.좌측쇄골 골절 3.놔측늑골 골절 4.우측늑골 골절 5.우측척골 골절 6.좌측견갑골 골절 7.우측대퇴골 골절 8.소장, 대장, 장간막 파열로 배에 피가가득참 9.등 피하출혈 10.옆구리 피하출혈 11.복부 피하출혈 12.다리 피하출혈 13.췌장절단 14.머리에만 70여개의 멍 15.엘베탈때 목만잡고 난간에세우기 16.엘베 내릴땐 한쪽 손목만 잡고 들고나감 17.고막 파열 18.친딸앞에서 수시로 목졸라 친딸이 소리지르며 난리 19.휴대폰으로 내려치기 20.사망전 한쪽팔꿈치 돌려 탈골(완전 뼈가 분리됨) 21.벌거벗겨 한쪽팔 골절시켜 눈은 엄청 붓고 배밑까지 눈물자국 22.학대후 울다지쳐 잠든 정인이에게 졸았니?하며 깨워 공포조성 23.돌된아기 두다리 벌려 짖기 고문 24.입속 작정하고 찢고 파고 헤집어놈 25. 한글날연휴 심한학대와 함께 복부 밟아 장간막.췌장 1차손상 26.사망전날 양부 얼집서 못걷는 정인이 걷게하고 병원데려가달란 얼집샘말 무시.집에가 폭행해 얼굴에 상처.멍(입술안 설소대 끊어지고 입술터지고 턱밑까지 멍) 27.사망당일 1시간동안 폭행후 던지고 발로수차례 힘껏밟음 28.눈 반틈뜬채로 숨넘어가는 아이 방치후 큰딸 얼집보내고 속옷쇼핑하며 핸폰으로 죽어가는 아이 지켜봄.
29.죽어가는아이 앞에서 녹즙기대금통화 30.119가 아닌 택시 불러 시간끌기 31.차안에서 숨멈추니 양부에게 전화 32.택시기사가 놀래 119부르라니 119가 택시보다 빠르냐고 반문 33.119에서 cpr하라고 알려줘도 하는둥 마는둥 숨멈춘상태로 응급실 도착 34.의사들 아이살릴려고 난린데 그앞에서 어묵공구 35.정인이사망후 부검 잘나오게 기도해달라고 지인에게 카톡함 36.아이 무료장지에 3천원액자가 전부 37.아기사망 이틀후 장씨아빠 생신이라며 모여 와인파티함 30. 장씨구속 31. 장씨 심리검사 싸이코패스결과 나옴 32. 안씨 학대사실 전혀 몰랐다 여기저기 인터뷰 33. 안씨 공판때마다 모르쇠로 눈물로 호소 쌩쑈함 34. 5차공판 안씨 휴대폰포렌결과 다수의 학대동영상 발견. 안씨 절대 몰랐을리 없고 학대가담과 3번의 학대신고에도 안씨가 다 대응.대처해 매번 무혐의 처리됨..안씨 친딸핑계대며 불구속 상태로 빠져나가려고 혈안.악질중의 악질인 두 년.놈 꼭 사형받아 이사회에 절대 나와선 안됨.. 알아서 죽어주면 더좋고..
고작 16개월 살면서 입양간 271일동안 800개 이상의 잔인한 학대동영상을 찍을만큼 끔찍한 삶을 살다간 정인이..어린게 살고자하는 의지가 강했던만큼 그 모진 고문학대를 견디고버티다 비참하게 간 정인이. 절대 잊지 맙시다.ㅠㅠ
담주 수요일 4월 14일 결심공판.. 꼭 지켜보세요..
똑같은 고통을 느끼면서 죽었으면 좋겠다.....최소한 30년 정도의 형을 살아 세상에서 가장 왕성할 30-50대 시절이 없이 환갑때쯤 세상 나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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