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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 심장이 막 ~뛰고 좋았었는데..
그리운듯 추억이 ㅎ
실례가 안되다면 퍼가도 될까요~
미세먼지없고 행복했었는데
그리운듯 추억이 ㅎ
실례가 안되다면 퍼가도 될까요~
미세먼지없고 행복했었는데
딱 제 또래들의 시절이군요
이제 골목길에서 노니는 아이들이 없어진 골목길.
학원가고 학교가고 과외하고
그렇게 다른 아이들처럼 배우면 나보다 나은 삶,
부자가 될 수 있게, 편히 살 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
어머니! 개천용사 사라진지 오래에요..ㅠ
오늘밤은 초승달.....
그 때가 정말 그립네요...
젤 재밌었는데. 그
게 뭐라고 죽어라
쫓아다녔는지ㅎ
고맙습니다.
저 어릴때 동네 연립주차장(그때는 차도없었음),공터(일명 호박밭)에서 오징어,와리가리,짬뽕,돈까스 등 참 재미있게 놀았는데
이제 그런놀이보다 스마트폰이 아이들에게 익숙하네요
쓰고보니 놀이 이름이 음식이름들이네요
먹고싶어서 그렇게 지었나?^^
할아버지가 들고서 보여주시는 슬라이드(?)였던가 ?
40년동안 잊고 있었는데 ~
사진을 보니 불현듯 생각나네요 ~
당시 한번보는데 20원인가 30원정도 였나 ? ㅎㅎ
나이먹기
숨박꼴질
구멍구멍
수박설이
참외설이
딸기설이
포도설이
예전 내가 살던 관저동에서 가능했는데...
내나이 38......
어릴적엔..
좋은사진 잘 봤습니다 ^^
없어도 행복했던 시절.. ㅠ.ㅠ
저 때 코흘리개들은 지금 다들 어디가 있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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