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갑자기 어디서 오토바이 한 대가 나타나서 주차를 합니다.
좀 조용한 오토바이 였으면 뚜따 안한 PCX 라던가... 자전거도 좋고...
그냥 넘어 갈텐데 그것도 아니고 해서.
혹시 다른 차들이 다니다가 저 오토바이 스크레치 낸다고 해서.
저한테 책임 일부 있다거나 그런건 없는거죠?
1년째 동물 병원 고소 당해서 법원 다니고 있습니다.
반려동물 죽고 악의 적인 고소로...
정신 적으로 고통을 많이 받고 있어서.
옛날 같으면 별로 신경 쓸 일이 아니긴 한데도
많이 예민해 져 있어서... 오토바이 다니는 소리로도 많이 스트레스 받게 되는것 같습니다.
저분 말도 안 통할것 같고. 어찌 해야 할지... 이미 벽에다가 조용하게 살고 싶다고.
본인 집 주차장에 주차해 달라고 붙혀 놓은 상태고요. 그런대도 저렇게 주차를 하는걸 보면....
정신적으로 너무 힘든 시기를 겪고 있어서.
좀 조용하게 지내고 싶은 마음 뿐 입니다.
무슨 방법이 없을지.
고소3번에 재판 5번 받고 있습니다.
반려동물 하나 처참하게 죽고.
하나는 죽을뻔 했고요.
사고 겪고. 고소 당하고 사람들 보는 것 자체도 많이 힘들어요. 그냥 세상 사람들이
다 역겹다고 느끼는것 같아요. 정신적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작은 소리에도 예민 하고요.
조용하게 살고 싶은데 어찌 해야 할까요...
머플러 튜닝 신고하세요. 구변을 안했을 수도 있고
머플러 소음기 제거한 것도 신고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어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