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박주지 맙시다.
자게는 아무글이나 올릴수 있어서 자유게시판 아닌가요?
게시판 소유권 있는것도 아니죠?
몇달전엔 띠동갑쯤 되는 웬 젊은 장군이 뜬금없이 내 댓글에 쌍욕 박아도 그냥 '기분 엿같네.'하고 넘어갔는데,
주구장창 올라오는 님들의 뻘글 꼴보기 싫어도 가만히 있는 다른 회원들 생각해서 완장질 하지 맙시다.
다들 행복한 하루 되세요.
(*ps. 전 ㅇㅂ 벌레들 개소리와 당일가입 구걸글 외에는 선플만 달려고 노력중 입니다. 앞으로도 그리하겠습니다.)
시가 피고 싶네요. 짜릿한 목넘김 죽여줬는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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