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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3.11.27 (월) 11:33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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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회사앞 카센터가서 타이어 4짝 교체했는데..휠을 이따구로 만들어놨네요..회사 주차장 와서 보니 이따구네..
가서 따질까 말까 10초 고민하다...귀찮아서 그냥 타야겠네요
가봤자 버팅기고 배째 아몰랑 뻔하니...
이러니 동네 카센터가 망하지...
싸우는게 세상에서 젤귀찮음..
어차피 리스니 그냥타고
GV80쿠페로 다시 갈아타야겠음..
그러고보니.,.ㅡㅡ 타이어를 괜히 바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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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의 차 휠 기스 안 낼려고 휠 복스알도 플라스틱으로 감싸서 사용하고 휠 토크렌치도 보호복스알로 쓰는데...
작업자 진짜 쓰레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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