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
친구가 추레라 컨테이너 30키로 박스 상하차 일 하다가
삐끗해서 떨어져서 많이 다쳤네요
친한 친구였는데 취직이 안되서 집에서도 혼나고
그러다가 급한대로 상하차 알바 하다가 다쳐서
병문안 갔다왔네요 에휴
마음이 무겁네요 이친구 다리 다 낫는대로
제가 저희 경비업체 기업보안요원 일자리
하나 줄려고 대표님께 말씀드렸더니
저를 성실히 믿으신탓인지 흔쾌히 친구를 받아주시기로
약속하셨네요
친구야 빨리낫고 우리회사 와라 ㅠ
형님들 그냥 20대 청년의 하소연 이었어요 ㅜ
친구 어머니가 성격이 좀 드세셔서 친구놈을 좀
많이 들들볶은 모양입니다... 후
즐거운하루 보네세요 ^^
여기라도 하소연좀 하고싶었네요
감사합니다
즐건 하루 되세요
열심히 살다보면 좋은날이오겠죠?
저도 그날을 위해 열심히일합니다
님같은 친구둬서^^
감사해요 청산님
좋은 친구 두셨네요...
친구가 평소에 기가 많이 죽어있어요 ㅠ
언제한번 친구들끼리 술자리 가졌는더
하루종일 입도안열고 다죽어가길래
니왜그래 수십번 물었더니 취업때메
엄마가 엄청 혼냇다고 하네요 ㅜ
어머니가 좀 착했으면 ㅜ
친구는 회사경비라서 서로 많이달라요 ㅎ
걱정 감사드립니다
상하차는 마지막에나 가는곳이라 하더이다,,,잘 찾아보면 적당한 알바도 많았을거슬,,,
이녀석이 급하게 찾다보니까 ㅜ
상하차를 햇네요 ㅜ
부럽습니다.
현재까지 좋은사이네요
그래도 살만한 세상이라고 한숨 돌리는 여유가 생기죠.
잘하셨어요.
믿고의지할 친구가있어서 좋네요
감사합니다 ㅎ
잘 되실거에요
안볶아도 알아서 할껀데.. 답답합니다 추천드립니다~!
평생 우정 이어 가시길~ 성격 확 죽는약같은거있음 좋을듯..
이런말 그렇지만 친구 어머니가 미웠어요
일용직이라서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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