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알파인스키 대표 선수 마티외 페브르가 대회를 다 치르지 못하고 프랑스로 쫓겨나게 됐다. 개인전 경기를 끝낸 후 경솔한 발언을 했다는 이유 때문이다.
19일 AFP 통신, BBC 등 외신에 따르면 프랑스 알파인 스키 국가대표팀은 마티외 페브르(26)가 올림픽 정신이 맞지 않는 발언을 했다는 이유로 마티외를 프랑스로 돌려보낸다고 밝혔다. 프랑스 남자 스키 감독인 다비드 샤스탕은 "마티외는 규율 문제로 프랑스로 돌아가게 될 것"이라며 "그는 알파인 팀 이벤트(단체전)에 출전하지 않을 것이다"고 AFP통신에 말했다.
이놈은 요약하자면" 난 나를 위해서 여기 왔다. 나한테 너무 많은 기대를 하지 마라"라고 했는데
지들 나라로 쫒겨남.
니미 시펄 금매달이고 좆매달이고 간에 개쓰래기같은 발언과 행동으로 국가망신 시킨 어느년(주어 읎음)은 걍
집으로 돌려보내길 바랍니다.
어.. 근데 어디서 킁킁 뽀릉내가..킁킁
아 토할것 같음 보릉내가 어디서 날까
역쉬 카뮈의 나라 프랑스가 참 잘하네...저런 원칙과 무관용 꼭 필요!!!!!!
그 나라의 세금으로 국민들이 지지해주고 응원해주고
한 나라의 대표로써 그 나라의 입장을 몸에 얹고 경기에 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가원론적이거나 그런 사람은 아니지만....
적어도 최소한의 예의와 태도라고 봅니다.
말 한마디 행동 하나 하나가 부담이 되는게 당연하겠지만... 또 그만큼 국민들의 응원과 사랑이 가득 담겨가는거 아닌가 싶네요.
어제 그 두 사람의 행동은.. 단편적으로 보나 앞뒤 상황으로보나... 매우 경솔하다고 판단됩니다.
올림픽정신은 참여하고 협동하고 평화를 위해 있는거 아닌가요. 부족할 수록 협동하는게 올림픽 정신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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