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두 분의 인생 길은 아주 편안한 내리막 밖에 없네요.
축하드립니다.
특히 김보름양, 당신의 그 더러운 인성과 입이 어떠한 결과를 초례했는지 똑똑히 보시길 바랍니다.
이제 후원 기업까지 등을 돌리네요. 그것도 총알 처럼 빨리.
이제 이 사회는 당신들을 버리고 있어요.
당신들을 더이상 선수라고 칭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많은 다른 분들도 그러하실거라 생각합니다.
당신들은 자랑스러운 한국을 대표하는 선수가 아닙니다. 적어도 내 마음 속에 서는요.
어린 나이에 좋은거 배웠다 생각하시고 더 발전 해 나가는 모습을 기대하는건 많은 분들과 저의 소심한 소망이라
생각하겠습니다.
당신의 인성을 보았을때 당신은 절대로 그런 생각으로 반성하는 사람이 아닐거라는걸 잘 알기 때문이죠.
자 그럼 나머지 내리막길도 잘 내려가길 바랍니다. 내려가시다 자빠지면 더 좋구요...박수쳐 드릴게.
ps. 노선영 선수. 이리 저리 고생 많았고 심적으로 많이 슬프겠지만 힘 내십시요. 국민들은 당신을 더 극찬하고 응원합니다.
피해자란 이유로 노선에게 지나친
관심도 지양되어야 할 것입니다
노선은 현재 무관심이 가장 큰 도움입니다
저것들 떨어지는 속도는 10G네ㅋㅋㅋ
그때가서 아 내가....
하며 늦은 후회하겠지
또는 먼 타국서 살다
눈부신 경기를 외쿡서 보면서
늦은후회로 억장이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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