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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2259340
K3 3년째 타고있는데요
제가 세차할때마다 엔진오일 점검을합니다.
근대 엔진오일 감소하는 속도가 점점 빨라지는거같은데
GDI엔진은 원래 이런거 맞나요?
안그래도 GDI엔진 불량률 100%라는거보고
내차는 언제쯤 퍼질려나 이러고있는데
이거 환불도안돼고 차는있어야 일을하고 차바꿀돈은없고 아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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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차바꿀수있는 기회가생긴다면 현기차는 안살려구요
보증이 지나 셨다면..조용히 중고로 보내심ㅈ이.
디젤은 넘친답니다....
공임비는 달라고 그래서 공임비는 제가 부담하고
엔진은 현기가 부담하고
그전에 노킹으로 2번청소받고 나중에 노킹안생기는 업데이트라면서 해야된다면서 업그레이드 하라해서
업그레이드받고 타고있어요
제차는 엔진오일이 늘어나서 문제인데
차가 무슨 유전이여?제길...
연료가 새서 들어가고 있다는 겁니다.. 산타페 초기형들이 이런 문제로 급발진이 많이 일어났죠..
빨리 확인하시고 조치 취하세요..
제가 어쩌다가 깜빡하면 오일이 안찍혀요...
뭔놈의 차가 오일양을 이렇게 신경쓰면서 타야 하냐고 따지니 원래 그렇답니다....
정상적으로 좀 줄수가 있다고 하는데... 참... 정비기사라는 것들이 할얘기인지...
어머니 차 트렁크에 비상 오일 한통 항상 가지고 있습니다
파란손가면 다 그렇게 교육받은거 같더군요...
한 1500KM이상타면 새깧매집니다 ㅜㅜ
현재 80000LM좀 더탓는데 올해 차바꿀려구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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