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역사에 관심이 많은 선배가 있어서 근대사에 눈을 뜬 30대부터 진보를 지지했고,
나름 먹고 살만한 입장에서 "많이 벌면 세금을 많이 낸다" 라는게 당연하게 여기며 살았던 인생입니다.
최근 여당 행태가 참.....
1. 여가부 : 이건뭐 답도 없고 세금만 축내는 집단임
2. 검찰 : 개혁의 의지가 있는건지...아니면 여론을 극악으로 몰아서 시점을 보고 있는건지...아니면 도저히 사람이 없어서 포기한건지
3. 부동산 : 아는분이 노후자금으로 산 원룸2개가 있는데....2주택으로 잡혀서 지역의료보험비, 세금이 뭐 엄청납니다.
대출규제하면 어차피 현금있는 사람만 유리합니다. 양도세, 재산세는 둘째치더라도 서민이 집사기는 더어렵고
여야 의원들이 사석에서 만나서 기득권에 유리한 행정을 한다고 생각드는건 저만의 생각일까요?
4. 교통 : 30/50 ...보험사에서 로비를 한건지...음주사고는 관대하면서 일반운전자만 조지는게...꼭 유리소득 세금징수의 직장인들만 잡아대는 행태와 다를바가 없네요..
차기 대선에 지지하는 사람이 있지만 언급은 하지 않겠습니다....이러다가 서울,부산 보궐선거 꼴 나면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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